♧무시(無視) 당하는 말은 바보도 알아듣는다.
♧말은 입을 떠나면 책임 (責任)이라는 추(錘)가 기다린다.
♧지적(指摘)은 간단(簡單)하게, 칭찬(稱讚)은 길게~
♧사랑이라는 이름으로도 잔소리는 용서(容恕)가 안 된다.
♧앞에서 할 수 없는 말은 뒤에서도 하지 말라.
♧농담(弄談)이라고 해서 다 용서(容恕)되는 것은 아니다.
♧표정(表情)의 파워 (power)를 놓치지 말라.
♧서서(徐徐)한 변화(變化)에 찬사(讚辭)를
보내면 큰 것을 얻는다.
♧서서(徐徐)하다: 동작이나 태도가 급하지 아니하고 느리다.
♧말을 하기 쉽게 하지 말고, 알아듣기 쉽게 하라.
♧흥분(興奮)한 목소리 보다 낮은 목소리가
더 위력(威力)이 있다.
♧덕담(德談)은 많이 할수록 좋다
♧잘난 척 하면, 적(敵)만 생긴다.
♧두고두고 괘씸한 생각이 드는 말은 위험(危險) 하다.
♧말을 독점(獨占)하면 적(敵)이 많아진다.
♧작은 실수(失手)는 덮어주고 큰 실수(失手)는 단호(斷乎)하게 꾸짖는다.
♧지나친 아첨(阿諂)은 누구에게나 역겨움을 준다.
♧무덤까지 가져가기로 한 비밀(秘密)을 털어 놓는 것은 무덤을 파는 일이다.
♧쓴 소리는 단맛으로 포장(包裝)해라.
♧험담(險談)에는 발(足) 이 달렸다.
♧단어(單語) 하나 차이 (差異)가 남극(南極)과 북극(北極)의 차이(差異)다.
♧진짜 비밀(秘密)은 차라리 개(犬)에게 털어 놓아라.
♧말도 연습(練習)해야 나온다. 허세(虛勢)에는 한 번 속지 두 번 속지 않는다.
♧약점(弱點)은 농담(弄談)으로도 들추어서는 안 된다.
♧넘겨짚으면 듣는 사람 마음의 빗장이 잠긴다.
♧때로는 알면서 속아 주어라.
♧남에게 책임(責任)을 전가(轉嫁)하지 말라.
-그래서 “웅변(雄辯)은 은(銀)이지만 침묵 (沈黙)은 금(金)이다”
장흥군, 전남 군단위 최초 ‘보훈문화상’ 수상 쾌거
장흥군은 15일 서울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에서 열린 ‘제26회 보훈문화상 시상식’에서 보훈문화상을 수상했다.보훈문화상은 국가보훈부가 보훈문화 확산에 기여한 개인과 기관에 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이번 수상으로 장흥군은 전남 군단위 지역 최초이자, 전남권에서는 16년 만에 두 번째 수상 기록을 세웠다.군은 국립장흥..
장흥 빠삐용Zip서 12월 20~21일 ‘영화주간’ 개최
장흥 빠삐용Zip(옛 장흥교도소)은 12월 20일과 21일 이틀간 ‘영화주간’ 영화 상영회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지역 내 다양한 세대가 함께 영화를 관람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문화 교류의 장으로 기획됐다.20일에는 독립영화 <3학년 2학기>와 애니메이션 <로봇 드림>이 상영된다.21일에는 무성영화 변사극 <검사와 여선생>과 ..
충남도립대, 소방기술자 승급교육 성과…현장형 인재 양성 ‘눈길’
충남도립대학교 라이즈 사업단은 소방안전관리학과 재학생 29명을 대상으로 한 소방기술자 초·중급 인정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교육은 지난 9월부터 약 두 달간 총 35시간 과정으로 운영됐다.온라인 교육에서는 소방시설 구조, 관계 법규, 설계·시공 이해 등 이론 중심 수업이 진행됐다.집체교육과 현장 실습은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