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중국 정부가 후베이성 스옌시 가스폭발 사고와 관련해 관련자들에 대한 책임을 물어 지역도시가스 총경리 등 8명을 형사 구금했다.
사고가 난 가스관은 시옌둥펑도시가스공사 소유로 공안당국은 안전관리제도가 부실하고 책임이 미비하며 가스관 검사가 제대로 시행되지 않아 심각한 부실상태였던 것으로 잠정 조사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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