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가 버스 운수종사자들의 코로나19 백신 접종 독려와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백신을 접종한 버스 운수종사자들에게 유급 휴가를 주기로 했다.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준공영제 시내버스와 광역버스 운수종사자 5천2백여 명을 대상으로 ‘유급 코로나19 백신휴가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현재 인천시에는 준공영제 시내버스 4,851명, 광역버스 431명 등 총 5,282명의 버스 운수종사자가 근무하고 있으며, 이중 40~50대는 3,577명으로 67.7%를 차지하고 있다. 이들 버스 운수종사자들은 시민들과 최일선에서 접촉하고 있는 만큼 코로나19 백신을 조기 접종하는 것이 무엇보다 시급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오는 6월 21일부터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시내·광역버스 운수종사자에게 이상증세와 상관없이 접종 당일과 다음날까지 이틀간의 유급 휴가를 실시해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로 했다.
현재 60대 이상과 30세 이상 예비군·민방위를 대상으로 접종이 진행 중인 만큼 이미 접종을 완료한 운수종사자에게도 소급 적용한다.
또한, 접종 독려를 위해 백신 접종으로 인해 부득이 시내버스를 운행하지 못하더라도 패널티를 부과하지 않고 운행횟수 50%를 인정해 운송업체에 대한 부담감도 덜어줄 방침이다.
김철수 시 버스정책과장은 “코로나19 초기 운수종사자 확진 등으로 버스 결행이 발생해 겪었던 어려움이 재발되지 않도록 이번 유급 휴가를 실시하기로 했다”면서“하반기 성인에 대한 백신 접종을 앞두고 운수종사자분들이 선제적으로 예방접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한 조치인 만큼 구체적인 접종계획이 발표되면 시민안전을 위해 빠른 시간 내에 완료될 수 있도록 적극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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