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남쪽에 위치한 규슈섬의 센다이 원자력 발전소 앞에서 발전소 재가동에 반대하는 시위가 벌어졌다.
지난 2011년 3월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폭발 사고 이후 시민들의 불안감이 여전한 가운데 아베 정권의 추진으로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AFP PHOTO/JIJI PRESS JAPAN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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