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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서 사우디 공습으로 민간인 부상자 급증 - 예멘 내전으로 사우디로 피신한 대통령으로 인해 사우디 연합군 공습 지속 유재경
  • 기사등록 2015-08-10 15:5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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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멘에서 사우디 연합군의 공습으로 민간이 부상자가 늘고 있다. ⓒAFP


예멘 수도 사나에서 사우디 연합군의 공습으로 부상당한 남성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예멘에서는 정부군과 반군의 내전이 4개월째 계속되고 있는 반면 예멘 대통령 압드라부 만수르 하디가 사우디로 피신해 그 이후 부터 연합군의 공습이 이어지고 있다.

 

AFP PHOTO / MOHAMMED HUWA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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