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멘 수도 사나에서 사우디 연합군의 공습으로 부상당한 남성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예멘에서는 정부군과 반군의 내전이 4개월째 계속되고 있는 반면 예멘 대통령 압드라부 만수르 하디가 사우디로 피신해 그 이후 부터 연합군의 공습이 이어지고 있다.
AFP PHOTO / MOHAMMED HUWA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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