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서부 공화국 말리에서 홍수로 인해 5명이 숨졌다고 말리 정부는 밝혔다.
말리 동북부 메나카 지역에서 집중호우로 인해 750명의 주민들이 지역을 떠났고 400가구가 피해를 입었으며 5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 호우는 메나카 지역의 우물 또한 침수하도록 영향을 주어 많은 지역 주민들이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ac/jm/m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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