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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흑인 청년 사망 1주기 추모 - 지난해 백인 경찰에 의해 흑인 청년 숨져 '인종차별' 논란 유재경
  • 기사등록 2015-08-10 10:23:57
  • 수정 2015-08-10 10:2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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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미주리주 퍼거슨에서 지난해 흑인 청년 마이클 브라운이 백인 경찰에 사망한지 1주기 추모 행사가 열렸다.


수백명의 시민들은 2마리의 흰색 비둘기를 날리며 및묵 행진과 함께 흑인 청년 마이클 브라운이 숨진 그 자리에서 1주기 추모 행사를 벌였다.


흑인 청년 브라운의 죽음은 인종차별 문제로 확산되어 시위 또한 미국 볼티모어와 뉴욕 등 각 지역에서 벌어지고 있으며 백인 경찰에 의한 흑인 시민의 번복되는 죽음에 대한 해결 방법이 촉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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