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이엔지 정광래 대표, 담양군 고향사랑기부 300만 원 기탁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은 지난 3일, 나주시에 소재한 유망 신재생 에너지 기업 가나이엔지(주)(대표 정광래)에서 지역 발전을 응원하며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가나이엔지(주)는 2016년 설립 이후 태양광, 풍력, ESS(에너지저장장치) 등 친환경 에너지 분야에서 탄탄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기업이다. 이번 기탁은...

MBC 경남에서는 지난 1일 민선 7기 취임 3주년을 맞아 경남지역 단체장들의 공약 이행률을 점검하는 기획보도를 통해 이행률을 분석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구인모 군수는 2021년 1분기 기준 56건의 공약사업 중 40건을 완료해 71%로 도내 단체장을 통틀어 가장 높은 이행률을 보였다.
구인모 군수의 핵심공약사업은 △거창법조타운 갈등해소 △거창국제연극제 정상화 △동서남북중 5대 권역 관광벨트 조성 △한들교와 연계한 남부우회도로 개설 △승강기 산업의 세계화 육성사업 등이 있다.
특히, 거창법조타운 갈등은 구인모 군수가 취임하기 전 부터 거창구치소 건립 문제를 두고 찬성측과 반대측의 극심한 대립으로 거창군민들은 분열되어 있었다.
구 군수는 취임 후 거창법조타운 갈등해소를 핵심 공약으로 선정하고 문제 해결을 위해 경남도의 중재로 법무부, 거창군, 의회, 찬·반 주민대표가 참여하는 5자 협의체를 구성하여 주민투표를 통해 6년간의 갈등을 깔끔하게 해결했다.
지금은 법조타운 내 거창지원과 거창지청이 이전을 확정하고, 거창구치소 사업은 내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공정율 28%를 보이고 있는 등 공사가 차질 없이 추진 중에 있다.
또한, 예산집행 불투명과 상표권 사용 문제 등으로 거창국제연극제 집행위원회와 갈등을 빚으며 2016년부터 파행되어 오던 거창국제연극제는 지난 2월, 연극제 상표권을 거창군으로 이전등록을 완료함으로써 오는 7월 30일부터 개최되는 거창국제연극제를 만나 볼 수 있게 된다.
거창관광 활성화를 위한 동서남북중 5대 권역 관광벨트 사업도 거창항노화힐링랜드와 창포원 개장으로 거창관광산업의 획기적인 변화를 이루었다.
지난해 10월 개통식을 가진 거창항노화힐링랜드 내 Y자형 출렁다리는 한 달여 만에 15만 명의 방문객들이 찾아 거창군 역사 이래 가조IC가 긴 차들로 밀리며 가조면 일대가 거대한 주차장으로 변하는 진풍경을 만들었다.
지난 5월 15일 정식 개장한 경상남도 1호 지방 정원인 거창창포원은 개장 전에도 5월의 꽃창포를 보기 위해 많은 관광객들이 찾았지만, 개장 이후에는 가족단위 방문객들로 주차장이 가득 찬다.
군은 2024년 14만평 규모의 제2창포원이 완공되면 국가정원 지정과 세계원예박람회 개최 등을 통해 명실상부한 관광도시의 메카로 변모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남부우회도로 개설사업의 시작인 한들대교가 지난 5월 13일 개통되어 시가지 교통체증 해소와 강남·북 균형발전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승강기산업의 세계화 육성사업은 구인모 군수 취임 이후 거창승강기밸리 산업특구 지정, 승강기안전기술원 유치, 241억 원의 ‘세계승강기허브도시조성사업’이 공모사업에 선정됐으며, 지난 5월 24일에는 승강시험타워와 산업복합관 준공식을 개최했다.
뿐만 아니라, 4월에는 200억 원 규모의 ‘스마트 승강기 실증 플랫폼 구축사업’이 공모에 선정되는 등 국내를 넘어 세계 승강기 산업의 허브 도시로 자리매김했다.
이 외에도 거창군민들의 문화적 자긍심을 높인 △거열산성 국가 사적 지정 △전국 최초로 시행된 암환자 건강주치의제 △농업인의 영농경비 절감을 위한 농기계임대사업 권역별 확대 등 군민들의 문화생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공약 사업들이 순차적으로 완료됐다.
구인모 군수는 “완료된 사업들은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성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며, 거창터미널 주변 공영주차장 조성, 로터리 도시경관 조성사업 등 추진 중인 16건의 공약사업에 대해서는 반구십리(半九十里)의 자세로 임기 내 사업이 마무리 될 수 있도록 700여 공직자와 함께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교육활동 보호 단계별 지원 강화 …변호사 현장 동행 신설
[뉴스21 통신=최세영 ]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천창수)은 교원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예방 교육부터 회복 지원까지 단계별 운영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 울산교육청은 지난 4일 교권보호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 같은 내용을 담은‘2026년 교육활동 보호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올해 울산교육청은 교육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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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공직사회 불합리한 관행 뿌리 뽑는다”
[뉴스21 통신=최세영 ]공직사회 내 관행적으로 이어져 온 이른바 ‘간부 모시는 날’이 사라질 전망이다. 울산시는 하급 직원들에게 유·무형의 부담을 준 불합리한 문화를 개선하고, 청렴한 공직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고강도 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시대적 변화에도 불구하고 일부에서 여전히 잔존하는 ‘...
정읍시, 보존 부적합 공유재산 선제적 매각
[뉴스21통신]=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활용 가치가 낮거나 보존이 부적합한 공유재산을 선제적으로 정리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시 재정을 확충하기 위한 '2026년 공유재산 매각 계획'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핵심은 활용도가 낮은 소규모 자투리 토지와 장기간 방치된 유휴 건물 정리하는 데 있다. 시는 올 한 해 동안 총 100건 이..
정읍시, 저소득층·신혼부부 보증금 무이자 지원
[뉴스21통신]=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주거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과 청년, 신혼부부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올해 5억 7000만원(도비 2억 2800만원, 시비 3억 42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임대보증금 무이자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저 주거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환경에 거주하는 시민들의 주거 수준을 높...
예수병원, 최첨단 로봇수술 시스템 ‘다빈치 SP’ 도입 본격 운영
[뉴스21통신]=전북특별자치도 전주예수병원은 최첨단 로봇수술 시스템 '다빈치 SP(Da Vinci SP)'를 도입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도입한 '다빈치 SP'는 기존의 로봇수술 방식에서 기술적으로 한 단계 진화한 모델로, 더욱 정밀하고 환자 친화적인 의료 환경을 제공할 전망이다. 우선 기존 다빈치 로봇수술 시스템과 달리 단일공 ...
공진혁 의회운영위운장, 울산수목원 현장 방문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의회 공진혁 의회운영위원장은 4일 오후 2시 울산수목원을 방문하여 시설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 편의 증진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공 위원장은 수목원 전역을 둘러보며 현재 운영 중인 전시 공간과 산책로, 교육 시설 등을 꼼꼼히 살펴봤다. 특히 주말과 휴일에 가족 단위 방문객이 급증하고 있음에도 휴게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