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7월에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밝힌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자신의 약혼녀 캐리 시먼즈와 비밀리에 결혼식을 올렸다.
총리실은 '기습 결혼' 이유에 대해 침묵하고 있다. 이에 존슨 총리가 여론몰이를 위해 결혼식을 이용한 것 아니냐는 설과 권력욕 강한 시먼즈의 계획이라는 설 등이 돌고 있는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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