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장성군백신예약률, 전국 평균 웃도는 73.7% 기록 김만석
  • 기사등록 2021-05-28 14:06:17
기사수정



장성군의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사전예약률이 전국 평균(60.6%)을 웃도는 73.7%를 기록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26일 장성군 보건소에 따르면 백신 사전예약제 운영을 통해 접종을 예약한 주민의 비율이 60~64세 64%, 65~69세 78.2%, 70~74세 80.9%로 나타났다. 어린이 교사와 돌봄 종사자 등을 포함(83%)한 사전예약률은 지금까지 73.7%로,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백신 사전예약제의 적극적인 홍보와 함께, 집단면역 형성에 대한 지역민의 공감대 형성이 원인으로 분석된다.

군은 60~64세 주민의 사전예약률이 상대적으로 낮은 것에 주목하고,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마을 이장을 통해 전방위적인 제도 홍보 및 접종 독려에 나설 방침이다.

사전예약기간은 오는 6월 3일까지로, 만 60~74세 주민과 어린이집 종사자 등이 대상이다. 기간을 경과하면 예약이 불가하며, 위탁의료기관을 통한 일정 변경만 가능하다.

예약은 위탁의료기관을 직접 방문하거나 보건소 콜센터(061-390-7575)를 통해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 또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 누리집(홈페이지)에 접속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도 있다.

26일 오전, 위탁의료기관인 장성병원에 들러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차분을 접종받은 유두석 장성군수는 “코로나19로부터 나와 가족, 이웃을 지킬 수 있는 유일한 길은 백신 접종 뿐”이라고 강조하며 “대상 주민 모두가 한 분도 빠짐없이 사전예약을 통해 백신을 접종받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장성군은 오는 6월부터 백신 접종자들을 중심으로 경로당 및 복지관 프로그램의 운영을 재개할 계획이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158615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  기사 이미지 강남구, 23일부터 아름다운 건축물 전시회 개최
  •  기사 이미지 아산시, ‘문화유산의 향연’…10월 ‘짚풀문화제’, ‘현충사 달빛야행’
  •  기사 이미지 아산시, ‘충남형 스마트팜 사관학교’ 사업…청년농업인 입주자 선발
펜션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