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서울시 안심이앱’과 연계해 구민의 안전한 귀가를 돕는 스마트조명 시스템을 서울시 최초로 구축했다.
서울시 안심이앱이란 각 자치구 CCTV통합관제센터와 연결되어 위험상황 시 긴급신고, 귀가 모니터링, 귀가동행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앱으로, 이번 스마트조명 시스템 구축을 통해 구민 안전을 위한 다양한 기능이 더해졌다.
먼저 안심이앱 귀가 모니터링 서비스 이용자가 스마트조명으로부터 20~30m 이내에 접근하면, 조명이 최대 밝기로 조절돼 이용자가 안심하고 보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스마트조명은 빛 공해 등을 고려해 평소에는 인근 거주자가 생활하기 편한 낮은 조도로 운영되며, 안심이앱 이용자가 통행 시 밝기가 조절되는 방식이다.
또한 안심이앱 이용자가 위급상황 시 스마트폰을 흔들거나 긴급신호 버튼을 눌러 신고를 하게 되면, 가까이에 설치된 스마트조명이 반응해 깜빡거린다.
이를 통해 인근 거주자나 행인의 주의를 집중시켜 위급상황을 예방하고, 경찰 출동 시 신고 위치를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된다.
한편, 이번 스마트조명 시스템은 여성 1인가구가 많은 화양동 일대에 시범 구축됐으며, 설치지역을 인근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안심이앱과 연계된 기능은 현재 안드로이드 스마트폰만 이용 가능하며, 향후 아이폰도 이용할 수 있도록 구축할 예정이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우리 구는 ‘함께 만드는 불안 Zero 스마트도시 조성’을 목표로 최신 기술을 활용하여 구민이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라며 “앞으로도 부서 간 협업, 기술 개선 등을 통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스마트도시 사업을 발굴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 보육교직원 집단상담 프로그램 운영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민선영)가 울주군 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함께하는 마음공감’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집단상담은 보육교직원의 정서적 안정과 조직 내 소통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어린이집 원장, 중간관리자, 동일 반 담당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사전 TCI 기질·성격 검..
울주군, 만 65세 이상 어르신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 지원
울주군보건소가 만 65세(1961년생)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구균(PPSV23)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폐렴은 세균이나, 바이러스, 곰팡이 등 미생물 감염으로 발생하는 폐의 염증이다. 기침, 화농성 가래, 호흡 곤란 등 증상을 유발하며, 폐렴균이 혈액이나 뇌수막에 침투하면 합병증이 발생한다. 특히 노년층의 경우 합병증으..
울주군, 신재생에너지설비 200개소 보급 추진
울산 울주군이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에너지공단과 함께 ‘2026년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사업’을 통해 지역 내 200개소에 신재생에너지설비 보급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신재생에너지 융복합사업은 태양광·태양열·지열 등 신재생에너지설비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일반주택용 3kw 태양광 설비의 경우 일조량에 따라 ...
교육활동 보호 단계별 지원 강화 …변호사 현장 동행 신설
[뉴스21 통신=최세영 ]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천창수)은 교원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예방 교육부터 회복 지원까지 단계별 운영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 울산교육청은 지난 4일 교권보호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 같은 내용을 담은‘2026년 교육활동 보호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올해 울산교육청은 교육활동...
가나이엔지 정광래 대표, 담양군 고향사랑기부 300만 원 기탁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은 지난 3일, 나주시에 소재한 유망 신재생 에너지 기업 가나이엔지(주)(대표 정광래)에서 지역 발전을 응원하며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가나이엔지(주)는 2016년 설립 이후 태양광, 풍력, ESS(에너지저장장치) 등 친환경 에너지 분야에서 탄탄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기업이다. 이번 기탁은...
“울산시, 공직사회 불합리한 관행 뿌리 뽑는다”
[뉴스21 통신=최세영 ]공직사회 내 관행적으로 이어져 온 이른바 ‘간부 모시는 날’이 사라질 전망이다. 울산시는 하급 직원들에게 유·무형의 부담을 준 불합리한 문화를 개선하고, 청렴한 공직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고강도 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시대적 변화에도 불구하고 일부에서 여전히 잔존하는 ‘...
정읍시, 보존 부적합 공유재산 선제적 매각
[뉴스21통신]=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활용 가치가 낮거나 보존이 부적합한 공유재산을 선제적으로 정리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시 재정을 확충하기 위한 '2026년 공유재산 매각 계획'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핵심은 활용도가 낮은 소규모 자투리 토지와 장기간 방치된 유휴 건물 정리하는 데 있다. 시는 올 한 해 동안 총 100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