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콜센타’ TOP6 임영웅-영탁-이찬원-정동원-장민호-김희재와 ‘뮤즈6’ 박해미-신영숙-정선아-배다해-손승연-유지가 파워풀한 사이다 무대로 안
방극장에 짜릿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TV CHOSUN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 56회분은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13.1%, 분당 최고 시청률은 15.7%까지 치솟으며 부동의 동시간대 시청률 1위 행보를 이어갔다. 이날 방송에서는 TOP6 임영웅-영탁-이찬원-정동원-장민호-김희재와 뮤지컬 계 최강 여신들 ‘뮤즈6’ 박해미-신영숙-정선아-배다해-손승연-유지가 치열한 대결을 펼치며 화끈한 무대를 안겼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현장의 열기가 그대로 전해지는 듯”, “TV에서 제대로 멋진 뮤지컬 한 편을 본 것 같습니다”, “우리 트롯맨들 뮤지컬 진출 가야겠네요. 가즈아!”, “속 시원한 무대 잘봤습니다”, “무대도, 선물 양보도, 환상적 그 자체!” 등 뜨거운 반응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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