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현지시간)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 42명이 목숨을 잃었다. 지금까지 가자지구에서만 197명이 사망한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16일(현지시간) 이스라엘과 가자지구를 장악하고 있는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에 "유혈과 테러, 파괴의 무의미한 순환은 즉시 중단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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