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합천 "옥전고분군 어린이 그림 그리기행사" 개최
  • 박창남
  • 등록 2021-05-13 21:48:12

기사수정
  • 옥전고분군 세계유산등재 기원

경남 합천군은 5월 12일(수) 합천박물관 및 옥전고분군 현장에서 합천 옥전고분군의 세계유산등재를 기원하는 옥전고분군 어린이 그림그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기사내용과 적접적인 관련은 없음


합천 옥전고분군은 사적 제326호로 발굴조사 시 부물급 유물을 비롯하여 다양한 유물들이 출토됐으며, 김해 대성동, 함안 말이산,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성 송학동, 남원 유곡리와 두락리, 고령 지산동 고분군과 함께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추진 중에 있다.


▲ 쌍책초등학교 재학생 및 선생님 = 합천군청(사진제공)


이번행사는 옥전고분군이 위치한 주변 지역기관 및 주민들에게 옥전고분군의 가치와 보존의 필요성을 알리고 현재 진행 중인 가야고분군 세계유산등재 공감대 형성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행사는 쌍책초등학교 어린이들을 초대하여 지역의 유명 문화재인 옥전고분군과 합천박물관을 견학하고 이를 토대로 옥전고분군 그림 그리기 행사를 개최하였다


어린이들은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가운데 견학한 옥전고분군의 모습을 그림으로 표현하고 각자의 실력을 한껏 뽐냈으며, 어린이들이 문화재와 푸른 숲이 어울려 자연친화적인 이곳 옥전고분군에서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을 잠시나마 달래며 힐링과 치유의 시간을 보내는 한편 세계유산등재 추진 중인 옥전고분군에 대해 살펴보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합천군 관계자는 "합천 옥전고분군 세계유산등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지역주민들이 세계유산 등재에 공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옥전고분군을 포함한 가야고분군의 세계유산 등재를 위해 현장실사 및 등재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뉴스21통신 박창남기자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공인중개사협회 법정단체 전환…국회 본회의 통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를 법정단체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은 「공인중개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 오후 4시 27분, 제431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법안 통과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1999년 임의단체로 전환된 이후 27년간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핵심 숙원 과제를 마침내 해결하게 됐다.개정안은 지.
  2. 충우회, 20년 ‘나라사랑’ 실천…2026년 정기총회서 새 도약 다짐 충우회(회장 이규현)가 오는 1월 28일 낮 12시, 충남 서산시 베니키아호텔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향후 사업 방향과 새로운 도약을 다짐한다.이번 정기총회는 지난 20년간 이어온 충우회의 나라사랑 실천과 사회공헌 활동을 되돌아보고, 2026년도 사업 계획의 기틀을 마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충우회는 단순한 친목 단체를 넘어 ...
  3. 제천 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인도 점령 논란…제천시 “불법 확인 시 과태료 부과” 충북 제천시 청전동에서 진행 중인 동제천 MG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현장이 인도를 점거한 채 대형 크레인 차량을 동원해 공사를 진행하면서 시민들의 보행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현장을 확인한 결과, 크레인 차량과 각종 작업 장비가 보도블록 위 인도를 사실상 점령해 보행자들이 통행할 수 없는 상태였으며...
  4. [풀뿌리정치를 말하다] 전북의 이름으로, 기록으로 남긴 도전 [전북특별자치도 취재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자신의 정치·행정 여정을 담은 저서 『김관영의 도전』 출판기념회를 2월 1일 오후 전주대학교 학생회관 슈퍼스타홀에서 열었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이어진 이날 행사는 출판기념회라는 형식 속에서도 이례적으로 차분했고, 정치적 수사보다 ‘기록’과 ‘성찰’...
  5. 사진·영상 신고 무력화? 비산먼지 현장 외면한 제천시 판단 도마 위 충북 제천시 청전동 아파트철거 현장에서 비산먼지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제천시가 “출장 당시 살수 조치가 이뤄지고 있었다”는 이유로 행정처분을 하지 않으면서 행정의 소극적 대응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본지는 앞서 해당 철거 현장에서 살수 조치 없이 철거 공사가 강행되며 다량의 비산먼지가 발생하고 있다.
  6. 울주군보건소, 임신부부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울산 울주군이 신생아에게 치명적인 감염병인 백일해 예방을 위해 다음달부터 지역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Tdap)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백일해는 백일해균에 의해 감염되는 호흡기 질환으로, 전염성이 매우 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백일해 기초접종을 마치지 않은 생후 2개월 이전 영아의 경우 감...
  7. 제천 제4산단 조성사업, 도 승인 신청…본격 추진 단계 돌입 제천시와 충북개발공사가 추진 중인 ‘제천 제4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을 마치며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제천시는 30일 충청북도에 제천 제4 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은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핵심 행정절차로, 향후 사업 추진의 속도와 방향을 좌우.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