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은 뇌세포를 변화시킨다.
말버릇을 고치면 운명도 변한다."
벅구야!
세상이 왜이리 복잡하고 시끄럽냐
불타고, 죽이고, 성폭력에, 물뽕까지
지미뽕은 알아도 물뽕이 뭔지는
모르것지만 신종 마약이라는 구나.
정치판 쎄리들은 민생은 산적한데
국회는 외면한채 뻑하면 밖으로 나와서 씹어대고 밥그릇 싸움이나
하면서 막말만 일삼고
죠또
나라가 왜 이지경 인지
너보기조차 쪽팔려서 못살것다.
벅구야!
니가 무신 걱정이 있겠니
차라리 나도 벅구처럼 살고싶다
어쩌면 바보가 되어보는게
인생 자체가 쓸모없다고 생각하는
것보다 낫지않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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