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망하는 말과 격려하는 말
어느 시골 작은 천주교회의 주일 미사. 신부를 돕던 소년이 실수하여 성찬용 포도주 그릇을 떨어뜨렸다.
그러자 신부가 어찌할 바를 몰라 쩔쩔매며 떠는 소년의 뺨을 치며 버럭 소리쳤다.
“다시는 제단 앞에 나타나지 마라.”
소년은 그 일 이후 일생동안 교회에 발을 딛지 않았다.
이 소년이 바로 무신론자이며, 공산주의의 지도자요 독재자인 유고의 ‘티토’ 대통령이다.
어느 큰 도시 주일 미사.
신부를 돕던 소년이 역시 실수하여 성찬용 포도주 그릇을 떨어뜨렸다.
신부는 놀라 떨며 금방 울 것 같은 소년을 사랑어린 눈으로 쳐다보며 가만히 속삭였다.
“괜찮다. 일부러 그런 것이 아니잖니?
나도 어릴 때 실수가 많았단다.
너도 훌륭한 신부가 되겠구나.”
이 소년이 바로 유명한 설교가인 미국의 대주교 ‘풀톤 쉰’이다.
위에서 본 두 소년의 똑같은 실수에 대하여
담당 신부가 어떻게 대하고 처리했느냐에 따라 한 사람의 운명이 달라졌고, 그로 인해 얼마나 많은 사람이 고통받고 축복을 받았는지 ┉┉
정말 책임있는 자리에 있는 사람의 사언행위 (思言行爲)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려주는 예화이다.
하물며, 용서 뿐만 아니라 지도자의 칭찬은 더 큰 변화와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지휘와 지도력에는 많은 능력과 자질, 그리고 기술이 요구된다.
추진력, 설득력, 판단력, 인지력 등등...
그러나 잘한 일을 칭찬함으로써 얻어지는 격려와 높은 사기를 대신할 수 있는 것은 아무도 없다."
리더십 전문가 레드 뉴먼의 말이다.
서양 속담에도 이런 소중한 말이 있다.
"수만 톤의 가시는 벌 한마리를 불러 모으지 못하지만, 한방울의 꿀은 수많은 벌떼를 불러 모은다."
칭찬은 귀로 먹는 보약과 같다.
칭찬은 인간 관계의 윤활유와 같고, 상처에 치료제를 발라 주는 것과 같다.
칭찬은 인생을 춤추게 한다.
칭찬만큼 효과적인 리더십 도구는 없다.
그런데도 생각만큼 많이 쓰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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