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이 지난해 도시형생활주택 분양을 완료했던 세운 푸르지오 헤리시티의 아파트 부분을 7일 사이버견본주택 오픈과 함께 일반에 분양한다고 6일 밝혔다.
분상제 대상으로 평당 평균 2906만원으로 분양가가 책정되어 도심지 내 직주근접을 희망하는 직장인과 전문직 종사자들을 포함한 실수요층의 높은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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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156687세계일보그룹 경기취재본부장 역임
한국주택금융공사 홍보대사 역임
경기사랑도민참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