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제1차 국가물관리기본계획 공청회 개최
  • 김흥식 본부장[환경부=세종]
  • 등록 2021-04-29 13:41:23

기사수정
  • 국가물관리위원회, ‘제1차 국가물관리기본계획(2021~2030)’을
  • 수립하기 위한 온라인 공청회를 개최하여 국민의 의견 수렴


▲ 온라인 공청회 안내 포스터


대통령 직속 국가물관리위원회(위원장 허재영)430일 오후 1국가물관리기본계획(2021~2030)’(이하 기본계획)에 대해 국민· 전문가들과 함께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온라인 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번 기본계획은 기후위기 시대에 국민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환경부로 물관리 업무가 일원화되고, 물관리기본법이 제정·시행(2019612)됨에 따라 처음 수립되는 물분야 최상위 계획이다.

 

이 기본계획은 2030년까지 우리나라 물관리 분야의 비전과 방향을 제시하고 있으며, 향후 수립되는 중앙부처 물관련 계획의 기준 역할을 하게 된다.

 

2018년 국토교통부의 수자원 업무를 환경부로 이관하여 수질·수량 통합물관리 체계가 구축된 이후 2019년부터 수질·수량 등 물분야 공·연구기관이 공동으로 기본계획 마련을 위한 연구를 진행했다.

 

지난해 환경부에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온라인 국민소통포럼, 유역별 설명회 등 다양한 의견 수렴과정을 거쳐 기본계획()을 마련하여 202012월 국가물관리위원회에 심의를 요청했다.

 

이후 국가물관리위원회에서 4개월간 20차례의 심의 회의를 통해 물관리기본법의 원칙에 보다 충실하도록 보완했다.


이번 공청회에서는 국민에게 앞으로 추진될 물관리 정책방향을 알리고 국민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공청회코로나19 상황 등을 감안하여 발제, 토론자의 모습이 온라인에서 생중계되는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학계산업계시민사회 등 다양한 분야의 물 관련 전문가들이 토론자로 참여해 국가의 미래 물관리 방향을 논의하고, 국민이 실시간 댓글로 제시한 의견에 대해 답하는 시간을 갖는다.

 

먼저, 환경부에서 기본계획()을 발표하며,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자연과 인간이 함께 누리는 생명의 물을 비전으로, 순환 전 과정의 통합물관리, 참여·협력·소통 기반의 유역물관리, 기후위기 시대 국민 안전 물관리의 3대 혁신 정책을 설명한다.

 

아울러, 물환경, 물이용, 물안전, 물정보, 물기반시설, 물산업 등 6대 분야별 추진전략과 2030년까지 이행할 주요 과제를 소개한다.

 

이후, 민경석 한국물학술단체연합회장을 좌장으로 토론이 진행되며, 농민단체 임병희 ()한국쌀전업농중앙연합회 사무총장, 환경단체 최충식 ()물포럼코리아 사무총장, 물산업 분야 최문진 부강테크 대표이사가 각 분야의 의견을 제안한다.

 

또한, 물환경·수질분야 김성표 고려대 교수, 물이용분야 자용 서울시립대 교수, 물안전·수자원분야 이주헌 중부대 교수, 농업용수분야 최진용 서울대 교수, 수생태분야 공주대 유영한 교수가 전문가로서 각자의 견해를 밝힌다.

 

송미영 국가물관리위원회 계획분과위원장, 김지연 환경부 물정책총괄과장,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한혜진 연구위원계획의 심의, 수립 주체, 연구 수행기관으로 참여하여 국민의 질의와 의견에 답변한다.

 

공청회는 국가물관리위원회와 환경부 유튜브에 접속하여 430일 오후 2시부터 시청 및 실시간 댓글로 토론에 참여할 수 있다.


유튜브(www.youtube.com)에서

프로필이미지

김흥식 본부장[환경부=세종] 다른 기사 보기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공인중개사협회 법정단체 전환…국회 본회의 통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를 법정단체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은 「공인중개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 오후 4시 27분, 제431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법안 통과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1999년 임의단체로 전환된 이후 27년간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핵심 숙원 과제를 마침내 해결하게 됐다.개정안은 지.
  2. 충우회, 20년 ‘나라사랑’ 실천…2026년 정기총회서 새 도약 다짐 충우회(회장 이규현)가 오는 1월 28일 낮 12시, 충남 서산시 베니키아호텔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향후 사업 방향과 새로운 도약을 다짐한다.이번 정기총회는 지난 20년간 이어온 충우회의 나라사랑 실천과 사회공헌 활동을 되돌아보고, 2026년도 사업 계획의 기틀을 마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충우회는 단순한 친목 단체를 넘어 ...
  3. 제천 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인도 점령 논란…제천시 “불법 확인 시 과태료 부과” 충북 제천시 청전동에서 진행 중인 동제천 MG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현장이 인도를 점거한 채 대형 크레인 차량을 동원해 공사를 진행하면서 시민들의 보행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현장을 확인한 결과, 크레인 차량과 각종 작업 장비가 보도블록 위 인도를 사실상 점령해 보행자들이 통행할 수 없는 상태였으며...
  4. [풀뿌리정치를 말하다] 전북의 이름으로, 기록으로 남긴 도전 [전북특별자치도 취재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자신의 정치·행정 여정을 담은 저서 『김관영의 도전』 출판기념회를 2월 1일 오후 전주대학교 학생회관 슈퍼스타홀에서 열었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이어진 이날 행사는 출판기념회라는 형식 속에서도 이례적으로 차분했고, 정치적 수사보다 ‘기록’과 ‘성찰’...
  5. 사진·영상 신고 무력화? 비산먼지 현장 외면한 제천시 판단 도마 위 충북 제천시 청전동 아파트철거 현장에서 비산먼지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제천시가 “출장 당시 살수 조치가 이뤄지고 있었다”는 이유로 행정처분을 하지 않으면서 행정의 소극적 대응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본지는 앞서 해당 철거 현장에서 살수 조치 없이 철거 공사가 강행되며 다량의 비산먼지가 발생하고 있다.
  6. 울주군보건소, 임신부부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울산 울주군이 신생아에게 치명적인 감염병인 백일해 예방을 위해 다음달부터 지역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Tdap)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백일해는 백일해균에 의해 감염되는 호흡기 질환으로, 전염성이 매우 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백일해 기초접종을 마치지 않은 생후 2개월 이전 영아의 경우 감...
  7. 제천 제4산단 조성사업, 도 승인 신청…본격 추진 단계 돌입 제천시와 충북개발공사가 추진 중인 ‘제천 제4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을 마치며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제천시는 30일 충청북도에 제천 제4 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은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핵심 행정절차로, 향후 사업 추진의 속도와 방향을 좌우.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