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마을기 = 합천군청(사진제공)새마을운동중앙회(회장 염홍철)가 주관하고 행정안전부(장관 전해철)가 주최하는 ‘새마을운동 제창51주년 제11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이 22일(목) 오전 11시 중앙회 대강당에서 열렸다.
제11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은 근면‧자조‧협동 정신을 현대적 의미로 계승‧발전시키고,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연대와 협력, 함께 잘 사는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새마을운동의
미래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새마을의 날’ 기념식은 새마을운동 유공자 정부표창과 기념장 수여를 시작으로 염홍철 새마을운동중앙회장 기념사,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 축사, 비르힐리오 빠렐 데스 뜨라빼로 주한 온두라스 대사 축사, 선언문 낭독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으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국 생중계됐다.
염홍철 새마을운동중앙회장은 기념사에서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생명운동, 상생과 통합을 위한 평화운동, 이웃과 좋은 마을을 만드는 공동체운동, 지구촌 공동번영을 위한 지구촌새마을운동을 힘차게 펼쳐나가 새마을운동이 아직 살아있음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혼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회장 박진식)는 지난 3월~4월 전 읍면 새마을에서 추진한 탄소중립실현을 위한 나무심고 가꾸기와 새마을의 날 기념식을 기점으로 800여 새마을회원들이 지역공동체운동을 중심으로 탄소중립사회로의 전환을 이끌어 나감은 물론, ‘함께 잘사는’ 공동체를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뉴스21통신 박창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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