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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소방서, ‘우승은 우리것’ - ‘현장에 강한 소방관’을 위한 맹훈련 돌입 심 하진
  • 기사등록 2021-04-28 17: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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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소방서(서장 백승기) 오는 5월 17일에 예정된 ‘현장에 강한 소방관 선발대회’를 위해 전국 최강소방관 도전에 발판을 마련하기 위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고 밝혔다.


 

경기 종목은 화재진압분야 ▲ 화재진압전술(4인조법) ▲ 속도방수 2종목으로 극한의 체력 뿐 아니라 정교한 기술까지 필요하기 때문에 열정을 쏟고 있다.

 

화재진압분야 출전팀은 6명(소방경 김석주, 소방장 이배근, 소방사 이시영, 소방사 윤득호, 소방사 이우람, 소방사 황동선)으로 구성하여 전국 최강소방관 타이틀을 거머쥐기 위한 맹훈련에 돌입했다.

 

전라북도 대회에서 선발되면 10월에 열리는 전국대회 출전자격을 획득하게 되며 입상한 대원은 전국 최강소방관이라는 타이틀과 특진이라는 보상이 따른다.

 

김석주 고창센터장은 “육체적ㆍ정신적 연마를 바탕으로 현장활동능력을 향상시켜 군민의 소중한 생명ㆍ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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