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올해 지방자치 부활 30주년을 맞아 ‘자치분권대학 광진캠퍼스 특별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자치분권대학은 ‘이제, 다시, 자치분권’이라는 주제로 구민과 함께 한국 지방자치의 역사를 둘러보고 미래 과제를 고민해보기 위해 마련됐다.
더불어 오는 2022년 본격 시행을 앞두고 있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의 의의와 한계 등을 살펴보는 시간도 갖는다.
수강대상은 자치분권에 관심 있는 구민, 주민자치위원, 공무원 등 누구나 가능하고 수강료는 무료이다.
교육은 오는 5월 24일부터 7월 2일까지 6주간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20분 내외의 강의 총 18강으로 구성된다.
온라인 수강이 어려운 수강생을 위해 매 강의 시마다 영상 링크가 전송되며, 휴대폰, 태블릿 등 전자기기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쉽게 수강할 수 있다.
또 수강생은 그간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온라인 중간·기말고사를 치르게 되며, 평균 60점 이상 획득 시 수료증이 발급된다.
수강을 원하는 구민은 내달 14일까지 광진구청 홈페이지 내 게재된 입학신청서를 작성하여 방문 또는 이메일 제출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진구청 기획예산과(☎450-7267)로 문의하면 된다.
김선갑 구청장은 “자치분권은 시대적 과제이자 우리 사회가 추구해야 할 방향이다”라며 “이번 과정을 통해 구민들의 자치분권 이해를 돕고 구정 참여를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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