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남부 피레네조리앙탈주에서 북서부에 위치한 토타벨에서 56만년된 성인 치아가 발견되었다.
16세 프랑스 자원봉사자인 한 여학생은 고고학자와 함께 화석 발굴 작업을 하던 중 56만년 된 치아를 발견해 "작은 마을에서 이러한 화석이 발견된 것은 중요하며 놀라운 발견이다. 차갑고 건조하며 바람이 부는 가운데 56만년 만에 발견된 것에 신기할 따름이다"라고 전했다.
AFP PHOTO / RAYMOND RO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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