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유준 문화복지환경위원장,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미포지구) 개발사업 현장 방문
[뉴스21 통신=최세영 ]▲ 사진제공=울산광역시의회울산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홍유준 위원장은 18일 오후 동구 미포동 234-1번지 일원에서 추진 중인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미포지구) 개발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에는 국가산단과, 울산도시공사 관계자 등이 함께했으며, 현재 약 20% 공...

브라질 정부가 최근 확산되고 있는 변이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기존 바이러스보다 임부에게 더욱 위험할 수 있다며 임신 계획을 미룰 것을 권고했다.
주요 외신에 따르면 라파엘 파렌테 브라질 보건부 관계자는 기자회견을 통해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가 임부에게 더 공격적인 것으로 나타났다"며 “상황이 좀 더 나아질 때까지 임신을 미뤄야 할 것” 이라고 말했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임부 대부분은 임신 3기(29∼40주)였는데 최근 조사에 따르면 중증을 호소한 환자 중 2기(13∼28주)인 사례가 있었으며, 종종 1기(0∼12주)인 여성도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