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성군 춘산면 빙계리 896에 위치한 의성 `빙계계곡`. 의성군 제공의성군 산운생태공원과 빙계군립공원이 코로나19로 지친 군민과 여행객들에게 봄나들이 장소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두 공원은 가족 단위 나들이객들이 쉽게 방문할 수 있는 공원으로써 코로나19 상황에서 언택트 관광 명소로 부각되고 있다.
의성군의 전통 반촌 중 하나인 영천이씨 집성촌 산운마을에 위치한 산운생태공원은 의성의 유래와 민속유물을 전시한 생태관, 다양한 공룡모형 등이 전시되어 있으며, 어린이 놀이터와 편히 앉아 쉴 수 있는 정자 및 전통 그네가 있는 잔디광장 등이 조성되어 있다.
또한 산책로를 거닐다 보면 고즈넉한 돌담길로 이루어진 산운마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으며, 생태관 주변에는 관목 및 다채로운 초화류가 식재되어 있어 자연의 정취를 오롯이 느낄 수 있다. 또한 인접한 천년고찰 수정사의 수려한 문화재도 감상할 수 있는 최적의 힐링 명소 중 하나이다.
인근 의성조문국박물관 및 조문국사적지와도 가까우며 금성면 중심지 내에 위치한 의성 한우, 비빔밥 및 칼국수 식당 등 식도락 여행을 함께 할 수 있어 공원을 방문한 여행객들은 다채로운 즐거움을 향유할 수 있다.
경북 8경 중 하나인 빙계군립공원은 의성군의 대표 공원으로, 아름다운 빙계계곡의 절경과 함께 빙계서원, 보물327호인 빙산사지 5층 석탑을 감상 할 수 있으며, 한여름에도 차가운 얼음이 어는 신비로운 빙혈이 있는 郡의 대표 명승지이다.
산운생태관은 발열 체크, 유증상자 입장금지, 마스크 착용 및 사람 간 2m 간격을 유지하여 관람객을 맞이하고 있으며, 빙계군립공원은 마스크 착용한 방문객에 한해서 일상적인 산책이 가능하도록 운영하고 있다.
김주수 군수는 “의성군의 아름다운 공원이 코로나19로 지친 심신을 잠시나마 치유하는 공간이 되길 바라며, 방문객과 군민들께서 시각적 즐거움은 물론 공원의 풍요로움을 느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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