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텍사스주의 샌 안토니오 공항이 15일(현지시간) 한 경찰관 총격사건이 있었다는 보도가 나온 후 봉쇄됐다. 다만 수사당국은 " 다중에게 직접적이고 현존하는 위협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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