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일리노이주 라일의 한 교회에서 열린 샌드라 블랜드의 장례식장 앞에서 5세 소녀가 팻말을 들고 서있다.
28세 여성 샌드라 블랜드는 지난 10일 교통 위반으로 미국 텍사스 구치소에서 수감되었고 수감 중 갑작스러운 의문의 죽음으로 수사 중에 있다.
Jonathan Gibby/Getty Images/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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