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스’ 이승기와 이희준이 같은 공간, 다른 시선을 드리운 어둠 속 ‘눈빛 교차’ 엔딩으로 안방극장의 뒤통수를 거세게 강타했다.
지난 15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마우스’(극본 최란/연출 최준배/제작 하이그라운드, 스튜디오 인빅투스) 13회는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5.7%, 최고 6.5%, 전국 가구 기준 평균 5.4%, 최고 6.0%를 기록했다. 또한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은 수도권 평균 2.8%, 최고 3.3%, 전국 평균 3.2%, 최고 3.5%를 기록하며 또다시 지상파 포함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수성하는 승승장구 행보를 이어갔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오늘도 역시 바름 무치 투샷 엔딩 미쳤다!!” “다음주까지 또 어떻게 기다리죠” “스토리와 연출은 뭐 말할 것도 없고, 배우들이 워낙 연기를 잘하니까 더더 긴장감 넘치네요” “프롤로그부터 엔딩까지 한 회 한 회가 꽉꽉 차 있는 느낌!”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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