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울산시교육청, 친환경 소재로 울산교육소식지 제작
  • 우정석 기자
  • 등록 2021-04-12 21:17:12

기사수정
  • 콩기름 잉크로 친환경 용지에 인쇄한 제124호‘우리아이’ 발간



(뉴스21통신/우정석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노옥희)은 기후 위기 대응에 동참하는 일환으로 울산교육소식지우리아이124호를 발간하면서 친환경 콩기름 잉크와 환경 인증을 받은 용지로 제작했다.

 

우유갑이나 아동 책자 인쇄에 사용되는 콩기름 잉크는 식물성 함량을 높여, 인체에 무해하며 벤젠이나 프롬알데히드 등 휘발성 유기화합물에 의한 환경염을 줄일 수 있다. 또한 종이와 잉크 분리가 쉬운 편이기 때문에 재활용 측면에서도 우수하고 폐기 시 자연 분해성이 뛰어나다고 알려져 있다.

 

표지는 산림 경영의 공익적인 책임 여부를 평가하는 국제산림관리협의회(FSC)의 인증 용지를 사용하여 임업의 지속가능성을 고려하였다. 또한 내지는 동일 용도의 다른 제품에 비해 환경오염을 적게 일키거나 자원을 절약한 제품인 환경표지 사용인증을 획득한 용지를 사용했다.

 

이번 호는 배움을 주제로 하여, 배움이 삶이 되는 프로젝트 수업, 나만의 시간표가 생기는 고교학점제, 나누면서 실천하고 성장하는 전문적 학습공동체 등을 기획 특집으로 담았다. 또한, 마을에서 배우는 두동 마을학교, 열린 지역학습 공간인 한국방송통신대에 관한 내용과 울산애니원고 학생의 웹툰 작품배움은 시공간을 넘어서~’도 담고 있다.

 

특히 소식지 내용에 관한 관심을 높이고 독자 참여를 끌어내기 위해 30일까지 퀴즈 참여 이벤트를 실시한다. 참여 방법은 소식지 이벤트 참여 QR코드를 스캔하면 퀴즈 참여 페이지로 연결되며,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도 지급한다.

 

울산교육청 관계자는교육소식지가 다양한 읽을거리를 제공하는 울산 대표 문화매거진으로 자리 잡아가도록 앞으로 내용 구성뿐만 아니라 독자의 건강과 안전을 생각하고, 기후위기 대응에도 동참하기 위해 친환경으로 제작하는 방법에 대해 더 고민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공인중개사협회 법정단체 전환…국회 본회의 통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를 법정단체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은 「공인중개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 오후 4시 27분, 제431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법안 통과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1999년 임의단체로 전환된 이후 27년간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핵심 숙원 과제를 마침내 해결하게 됐다.개정안은 지.
  2. 충우회, 20년 ‘나라사랑’ 실천…2026년 정기총회서 새 도약 다짐 충우회(회장 이규현)가 오는 1월 28일 낮 12시, 충남 서산시 베니키아호텔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향후 사업 방향과 새로운 도약을 다짐한다.이번 정기총회는 지난 20년간 이어온 충우회의 나라사랑 실천과 사회공헌 활동을 되돌아보고, 2026년도 사업 계획의 기틀을 마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충우회는 단순한 친목 단체를 넘어 ...
  3. 제천 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인도 점령 논란…제천시 “불법 확인 시 과태료 부과” 충북 제천시 청전동에서 진행 중인 동제천 MG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현장이 인도를 점거한 채 대형 크레인 차량을 동원해 공사를 진행하면서 시민들의 보행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현장을 확인한 결과, 크레인 차량과 각종 작업 장비가 보도블록 위 인도를 사실상 점령해 보행자들이 통행할 수 없는 상태였으며...
  4. [풀뿌리정치를 말하다] 전북의 이름으로, 기록으로 남긴 도전 [전북특별자치도 취재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자신의 정치·행정 여정을 담은 저서 『김관영의 도전』 출판기념회를 2월 1일 오후 전주대학교 학생회관 슈퍼스타홀에서 열었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이어진 이날 행사는 출판기념회라는 형식 속에서도 이례적으로 차분했고, 정치적 수사보다 ‘기록’과 ‘성찰’...
  5. 사진·영상 신고 무력화? 비산먼지 현장 외면한 제천시 판단 도마 위 충북 제천시 청전동 아파트철거 현장에서 비산먼지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제천시가 “출장 당시 살수 조치가 이뤄지고 있었다”는 이유로 행정처분을 하지 않으면서 행정의 소극적 대응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본지는 앞서 해당 철거 현장에서 살수 조치 없이 철거 공사가 강행되며 다량의 비산먼지가 발생하고 있다.
  6. 울주군보건소, 임신부부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울산 울주군이 신생아에게 치명적인 감염병인 백일해 예방을 위해 다음달부터 지역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Tdap)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백일해는 백일해균에 의해 감염되는 호흡기 질환으로, 전염성이 매우 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백일해 기초접종을 마치지 않은 생후 2개월 이전 영아의 경우 감...
  7. 제천 제4산단 조성사업, 도 승인 신청…본격 추진 단계 돌입 제천시와 충북개발공사가 추진 중인 ‘제천 제4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을 마치며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제천시는 30일 충청북도에 제천 제4 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은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핵심 행정절차로, 향후 사업 추진의 속도와 방향을 좌우.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