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봉산청소년수련원 눈썰매장, 올겨울도 뜨거웠다!
하얀 눈 위를 미끄러지며 터져 나온 웃음소리들이 겨울의 끝자락에 잠시 멈췄다. 무봉산청소년수련원 눈썰매장 ‘스노우 포레스트’가 2026년 2월 1일을 끝으로 2025~26 겨울시즌 운영을 종료하며, 올겨울 시민들과 함께 만든 수많은 추억을 남긴 채 다음 겨울을 기약했다. 무봉산 눈썰매장은 2026년 1월 1일부터 2월 1일까지 한 달간 운영되...
현재 미국과 중국의 경제 패권경쟁이 매우 뜨겁습니다. 이번에도 트럼프 미 대통령이 화웨이에 대한 제재를 가했습니다. 왜 특별히 트럼프가 화웨이를 견제하는 것일까요?
화웨이는 5G 통신망을 이끄는 세계적 선두기업입니다. 5G가 중요한 이유는 이제 미래시대는 통신망으로 가정과 도로, 직장과 문화 등이 하나로 연결됩니다. 이때 빅데이터를 손에 넣는 기업이 미래시장을 장악하게 된다고 합니다.
통신망은 데이터가 오가는 도로입니다. 도로를 먼저 점령하는 것이 데이터 구축에 매우 중요한 사항인 것입니다. 미국은 자신의 나라의 5G 통신망을 중국에 빼앗기고 싶지 않은 것입니다.
미중 무역전쟁으로 인해 구글, 퀄컴, 인텔, 브로드컴, 자일링스 등 미국 아이티 기업들이 일제히 화웨이와 거래 중단을 발표하였습니다. 그럼에도 화웨이는 아무 걱정 없다고 말했습니다. 플랜 B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플랜 B’도 위험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화웨이가 기세등등하게 말하던 ‘플랜 B’는 ‘기린(Kirin)’이라는 자체 개발한 칩으로 이번 유혈사태를 막아보겠다고 한 것인데, 화웨이가 말한 칩 기린의 기반이 된 코어가 바로 영국의 반도체 설계회사인 암 홀딩스(ARM)의 기술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암 홀딩스의 협조 없이는 플랜 B가 원활히 작동하기 어렵다는 뜻입니다. 암 홀딩스는 2016년 일본의 손정의 회장이 인수한 회사로서 미국과의 관계를 우선하여 화웨이에게 어떠한 협조도 하지 않겠다고 결정을 내렸다고 합니다.
결과적으로 화웨이는 미국의 제재에도 불구하고 암 홀딩스와의 제휴를 바탕으로 자신감을 나타냈지만 이번 조치로 인해 심각한 타격을 입어 생존율이 급 하락할 것이란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5G 특허 출원 건수가 세계에서 가장 많은 화웨이가 5G 경쟁에서 도태되면 통신장비 시장은 삼성전자, 노키아, 에릭슨 이렇게 3강 체제로 구축될 것이란 전망입니다.
[참조: ‘미국의 제재에도 걱정 없다던 화웨이가 결국 망하게 생긴 현상황’, 티타임즈, 유튜브]
위 기사가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화웨이가 암 홀딩스의 기술을 사용하지 못하면 경쟁에서 생명력을 잃게 됩니다. 여기에서 친분관계가 중요합니다. 암 홀딩스가 미국과의 친분을 위해 화웨이와 친분을 단절하여 기술적 지원을 하지 않으면 화웨이는 커다란 타격을 입는 것입니다. 이것을 미리 내다보고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이 35조 원이나 주며 암 홀딩스를 인수한 것입니다.
암 홀딩스는 삼성, 애플, 퀄컴 등 주요 반도체의 전신이 되는 기술을 지니고 있습니다. 기술시장에서 기술이 생명인데 암 홀딩스가 미국과 중국 중 누구와 친구가 되느냐에 따라 여러 대기업들의 목숨이 달리게 생긴 형태인 것입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 “나는 너희를 더 이상 종이라고 부르지 않는다. 종은 주인이 하는 일을 모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를 친구라고 불렀다. 내가 내 아버지에게서 들은 것을 너희에게 모두 알려 주었기 때문이다.”라고 말씀하십니다.
기술을 모르면 그 기술을 배우기 위해 앞선 기술이 있는 기업의 종노릇을 해야만 합니다. 그러나 핵심기술을 알려주면 이제 동등한 친구가 되는 것입니다. 인간이 하느님이 되는 기술을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간에게 알려주러 오신 것입니다. 우리를 친구로 여기고 그 기술을 알려주셔야 우리가 하느님과 같아집니다. 그 기술이란 바로 이것입니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예수님의 삶 자체가 기술력입니다. 그분의 삶 자체를 자세히 연구하고 살아낸다면 그것이 이웃을 위해 목숨을 바치는 삶으로 탄생하게 됩니다. 그 기술력을 익혀야 경쟁에서 도태되지 않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하느님이 되는 기술은 예수님께서 사랑하신 것처럼 우리도 사랑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주님께 무엇을 청할 때 주님께서 잘 들어주시지 않는 이유는 아직은 종의 신분으로 청하기 때문입니다. 신분상승이 되어 자녀의 신분으로 청하면 종으로 청할 때 안 들어주시던 것들도 다 들어주실 것입니다. 종에서 주인의 신분이 되려면 예수님께서 사랑하신 것처럼 사랑해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가 많은 사랑의 열매들을 맺을 것이고 그것이 나에게 영광을 줄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청하는 모든 것을 받게 될 것입니다. 이것을 위해 서로 사랑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친구요, 하느님 자녀가 되는 핵심기술은 예수 그리스도 자신입니다. 예수님께서 사랑이 사람이 되신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거창군, ICT 기반 원격협진, ‘가정에서’ 의료상담
[뉴스21 통신=김희백 ] 거창군 보건소는 3일, 거창읍 암환자 가정에서 올해 첫 ‘의료취약지 원격협진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원격협진사업은 2020년부터 추진 중인 ‘암환자 건강주치의제’와 연계해, 보건소 방문간호사가 암환자 가정을 찾아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원격협진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병원 방..
경북 농촌융복합산업 안테나숍, 설맞이 특판 행사!
경상북도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22일까지 경북 농촌 융복합(6차)산업 안테나숍 9개소에서 설맞이 특판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농촌 융복합산업 안테나숍은 경상북도가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을 받은 경영체의 제품 가운데, 대형 유통업체와 공동 품평회 등을 거쳐 엄선한 제품을 전시‧판매하는 전략 매장이다. 현재...
군위군 청산회 상반기 정례회의 개최
군위군 기관․단체장 모임인 청산회(회장 김진열 군위군수)가 2월 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상반기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군위 거점학교 중심 교육 혁신 본격화 ▲TK 민·군통합공항 이전·건설사업 추진 ▲대구 군부대 통합 이전사업 본격 추진 ▲대구·경북 행정통합 ▲토지거래허가구역 조정(해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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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음봉면 시민과의 대화...생활 인프라·교육 현안 놓고 주민 의견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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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근 시장의 화성특례시 성장 스토리, 『화성을 이렇게』 출판기념회 개최
정명근 화성시장은 오는 2월 7일 오후 2시 수원과학대 신텍스에서 시민과 함께 그려온 혁신적이고 실천적인 방안을 담은 저서『화성을 이렇게』출판기념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정명근 화성시장의 저서 집필 배경을 소개하고 화성특례시장 활동 과정에서 들었던 문제의식과 실천적 고민을 함께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