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1통신/우정석기자) = (재)울주문화재단이 5일 서울주문화센터(언양읍 언양로 40-7)에서 식목일을 기념해‘문화 심기’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울주문화재단 임직원과 울주시니어클럽 회원이 참여했다.
이상용 울주문화재단 대표는“울산 문화의 관문인 서울주문화센터가 자연 친화적인 공간이 되어 울주 문화의 꽃을 피우는 데 이바지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행사를 기획했다. 코로나19가 종식되어 많은 시민이 꽃과 함께 자유로운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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