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오케이 광자매’ 전혜빈-김경남-손우현, “이런 애간장 타는 모습은 처음이야!”
  • 윤만형
  • 등록 2021-04-01 09:09:25

기사수정



KBS 2TV 주말드라마 오케이 광자매 전혜빈-김경남-손우현이 심장 쿵쾅이는 삼각 러브라인의 본격 시작을 알리는, ‘입맞춤 목격 충격 현장이 공개됐다.

 

KBS 2TV 주말드라마 오케이 광자매’(극본 문영남/연출 이진서/제작 초록뱀 미디어, 팬엔터테인먼트)는 부모의 이혼 소송 중 벌어진 엄마의 피살 사건, 가족 모두가 살인 용의자로 지목되며 시작하는 미스터리 스릴러 멜로 코믹 홈드라마. 엄마 오맹자 살인사건의 범인을 추리해나가는 미스터리 스릴러에 풍자와 해학이 더해져 웃음을 선사하고, 가족에 대한 의미를 되새겨보게 만들면서 안방극장의 공감을 얻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는 오봉자(이보희) 원룸 위아래 이웃사촌으로 다시 만난 이광식(전혜빈)과 한예슬(김경남)이 이광식의 남편 나편승(손우현)과 불꽃 튀는 삼각관계를 형성하는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예슬은 나편승과 시댁의 억지 폭격을 참아내며 눈물을 글썽이는 이광식에게 용기를 북돋워줬지만, 이광식은 한예슬이 막말을 하는 나편승에게 주먹을 날리자 오히려 한예슬의 머리를 프라이팬으로 강타해 이유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이와 관련 오는 4 3()에 방송될 7회에서는 전혜빈과 손우현의 애정 표현 순간을 김경남이 목도하면서 충격에 휩싸이는 장면이 담겨 호기심을 유발하고 있다. 극중 이광식과 나편승이 경찰서 앞에서 입을 맞추고 있는 광경을 한예슬이 멀찍이서 발견한 후 그 자리에 얼어붙은 듯 얼굴이 굳어지는 장면. 특히 한예슬이 뒤돌아서 터덜터덜 걸어가는 가운데, 이광식은 나편승이 뽀뽀에 이어 와락 껴안기까지 하자 당황하며 놀란 표정을 짓는다. 과연 미묘한 분위기를 드리우던 이광식과 한예슬, 그리고 호적상 남편 나편승 간의 아슬아슬한 삼각 러브라인 향방은 어떻게 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런가하면 전혜빈과 김경남, 손우현의 충격적인 입맞춤 목격 장면은 지난 2월에 촬영됐다. 촬영이 진행되는 지난 몇 개월 동안 돈독해진 세 사람은 만나자마자 담소를 나누며 웃음이 끊이지 않는 모습으로 현장의 기운을 끌어올렸다. 무엇보다 세 사람은 카메라를 향해 닮은꼴 포즈를 취하며 인증샷을 찍는 등 화기애애한 팀워크를 과시했던 상태. 이어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한 전혜빈과 손우현은 스킨십 장면이 수줍은 듯 갑자기 동시에 웃음을 터트렸고, 멀리서 이를 지켜보며 등장해야 했던 김경남도 미소를 지으면서 한바탕 웃음바다가 이뤄졌.

 

제작진은 전혜빈과 김경남, 손우현 세 사람은 미묘하게 얽히고설킨 삼각관계를 생동감 넘치게 그려내며 공감을 자아내고 있다 이광식과 한예슬, 그리고 법적으로는 부부인 나편승, 세 사람의 좌충우돌 삼각관계가 어떤 파란을 불러오게 될 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공인중개사협회 법정단체 전환…국회 본회의 통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를 법정단체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은 「공인중개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 오후 4시 27분, 제431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법안 통과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1999년 임의단체로 전환된 이후 27년간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핵심 숙원 과제를 마침내 해결하게 됐다.개정안은 지.
  2. 충우회, 20년 ‘나라사랑’ 실천…2026년 정기총회서 새 도약 다짐 충우회(회장 이규현)가 오는 1월 28일 낮 12시, 충남 서산시 베니키아호텔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향후 사업 방향과 새로운 도약을 다짐한다.이번 정기총회는 지난 20년간 이어온 충우회의 나라사랑 실천과 사회공헌 활동을 되돌아보고, 2026년도 사업 계획의 기틀을 마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충우회는 단순한 친목 단체를 넘어 ...
  3. 제천 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인도 점령 논란…제천시 “불법 확인 시 과태료 부과” 충북 제천시 청전동에서 진행 중인 동제천 MG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현장이 인도를 점거한 채 대형 크레인 차량을 동원해 공사를 진행하면서 시민들의 보행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현장을 확인한 결과, 크레인 차량과 각종 작업 장비가 보도블록 위 인도를 사실상 점령해 보행자들이 통행할 수 없는 상태였으며...
  4. [풀뿌리정치를 말하다] 전북의 이름으로, 기록으로 남긴 도전 [전북특별자치도 취재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자신의 정치·행정 여정을 담은 저서 『김관영의 도전』 출판기념회를 2월 1일 오후 전주대학교 학생회관 슈퍼스타홀에서 열었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이어진 이날 행사는 출판기념회라는 형식 속에서도 이례적으로 차분했고, 정치적 수사보다 ‘기록’과 ‘성찰’...
  5. 사진·영상 신고 무력화? 비산먼지 현장 외면한 제천시 판단 도마 위 충북 제천시 청전동 아파트철거 현장에서 비산먼지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제천시가 “출장 당시 살수 조치가 이뤄지고 있었다”는 이유로 행정처분을 하지 않으면서 행정의 소극적 대응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본지는 앞서 해당 철거 현장에서 살수 조치 없이 철거 공사가 강행되며 다량의 비산먼지가 발생하고 있다.
  6. 울주군보건소, 임신부부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울산 울주군이 신생아에게 치명적인 감염병인 백일해 예방을 위해 다음달부터 지역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Tdap)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백일해는 백일해균에 의해 감염되는 호흡기 질환으로, 전염성이 매우 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백일해 기초접종을 마치지 않은 생후 2개월 이전 영아의 경우 감...
  7. 제천 제4산단 조성사업, 도 승인 신청…본격 추진 단계 돌입 제천시와 충북개발공사가 추진 중인 ‘제천 제4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을 마치며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제천시는 30일 충청북도에 제천 제4 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은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핵심 행정절차로, 향후 사업 추진의 속도와 방향을 좌우.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