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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철원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착한가게 철원 110호점, 203호점 현판식 개최
  • 윤만형
  • 등록 2021-03-26 13:4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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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은 최근 코끼리가 반한 커피(대표:양영옥/소재지:철원읍 금학로 255번길 19-16 2층)가 착한가게 철원 110호점, 본때감자탕(대표:손병모/소재지:철원읍 금학로 251번길 6)이 철원 203호점으로 현판식을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양영옥 코끼리가 반한 커피 대표는 “동송에서 다시 카페를 운영하게 되었다. 얼마 안 되었지만 단골 분들과 새로운 손님들이 많이 찾아와주시고, 좋은 말씀을 해주셔서 감사한 마음에 열심히 하고 있다. 주민들 덕분에 장사한다는 생각을 하면 항상 감사하다.”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착한가게는 갈말에서 장사할 때부터 해왔다. 손님들을 생각하며 계속 동참하고 싶어 연락을 드렸는데 현판식까지 마련해 고맙다.”며 “요즘 코로나-19로 많은 분들이 힘들어하고 있다. 우리 모두 잘 이겨내길 기원한다.”며 “이와 같은 기부에 다른 가게들도 많이 동참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손병모 본때감자탕 대표는 “지역에서 장사를 하며 주민분들에게 항상 감사하다. 매일 더 좋은 재료와 음식으로 최고의 서비스를 하려고 노력한다.”며 “주민들 덕에 장사를 하기 때문에 지역을 위한 일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더 빨리 동참하고 싶었지만 바쁘다는 핑계로 많이 늦어졌다. 캠페인에 동참하게 되었는데 이렇게 현판식까지 마련해 고맙다.”며 “사진은 너무 부끄러워 못하겠다. 철원군민으로써 모두가 행복한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모범이 되고, 지역을 위한 일에 적극 노력하겠다.”며 “코로나-19도 모두 잘 이겨낼 거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이종민(민간위원장), 김광환(주민생활지원과장), 김은혜(희망복지담당) 철원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은 “코로나-19와 경제적인 피해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코끼리가 반한 커피」와 「본때감자탕」처럼 착한가게사업에 자발적으로 동참해주시는 분들이 점점 늘고 있고, 개인적인 삶보다는 우리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들이 더욱 커지는 모습에 보람을 느낀다.”며 “모든 이웃이 서로의 존재가 소중함을 알고 사랑하여 살기 좋은 철원이 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며 “무엇보다 코로나-19로 인한 불안감과 2차 피해로 고생하는 모든 군민들이 무사히 잘 이겨내길 바라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착한가게 나눔 캠페인은 자영업자 및 소상인이 매월 일정액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는 것으로 동참이 가능하다. 기부한 성금은 소득세법과 법인세법에 의해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착한가게 현판을 제작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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