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이란과 미국의 핵협상거래에 대해 미국 의회를 촉구하는 시위가 벌어졌다.
타임스퀘어에서는 수천명의 시위대가 모여 미국의 안전을 위해 이란과의 핵협상에 대해 반대한다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시위대는 지난주 비엔나에서 진행된 5개 EU 상임 이사국과 이란의 핵협상 의회에 대해 반대를 하고 있다.
미국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이란 핵협상은 중동의 전쟁 확산을 막기 위함이다"라고 전했다.
오바마 대통령과 존 케리 미 국무부 장관은 약 60일간의 이란핵협상에 대해 반대론자 설득에 노력하고 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152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