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대박부동산’ 장나라, “취미는 권투! 특기는 찌르기?!”
  • 안남훈
  • 등록 2021-03-23 12:26:19

기사수정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대박부동산 장나라가 귀신 잡는 여전사 홍지아 역으로 출격, 데뷔 첫 본격 액션 연기로 카리스마를 발산한다.

 

오는 4 14() 첫 방송을 앞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대박부동산’(극본 하수진, 이영화, 정연서/연출 박진석/제작 몬스터유니온, 메이퀸픽쳐스)은 공인중개사인 퇴마사가 퇴마 전문 사기꾼과 한 팀이 되어 흉가가 된 부동산에서 원귀나 지박령을 퇴치하고 기구한 사연들을 풀어주는 생활 밀착형 퇴마 드라마다. 시나리오 작가 출신인 하수진, 이영화, 정연서 작가와 학교 2017’, ‘맨몸의 소방관’, ‘간서치열전 등을 연출한 박진석 감독의 만남으로 지금껏 보지 못한 신박한 ‘K-오컬트의 세계를 열 것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무엇보다 장나라는 귀신들린 집 매매 전문 대박부동산의 사장이자 퇴마사 홍지아 역을 맡아 인생캐 경신을 예고하고 나선 상황. 이미 공개된 1차 티저 영상과 티저 포스터를 통해 기존 이미지와는 180도 다른 냉기 가득한 다크 포스를 드리워 눈길을 끌고 있다. 매회 달라지는 귀신과 승부를 펼치며 복싱-몸싸움-와이어 등 몸을 사리지 않는 장나라표 액션을 선보일, 장나라의 활약이 기대를 모으고 있는 것.

 

이와 관련 장나라가 취미는 권투, 특기는 찌르기인 홍지아 역을 위해 고난도 격투 무술 등 액션 연습에 몰두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극중 홍지아가 귀신 퇴치를 위해 몸을 단련하는 액션 훈련에 나서고 있는 장면. 홍지아는 격렬한 울분을 터트린 후 샌드백에 몸을 기댄 채 숨을 몰아쉬는가 하면, 날카로운 비녀를 들고 날아올랐다 착지하는 등 민첩하면서도 강도 있는 액션을 소화한다.

 

특히 장나라는 이미 황후의 품격 너를 기억해 등에서 잠깐씩 액션 연기를 선보였지만, 데뷔 후 처음으로 극의 전반을 이끄는 본격 액션을 시도하는 상태. 출연을 확정 지은 후 지난 2020년부터 바로 액션 스쿨로 달려가 혹독한 훈련을 시작, 냉철함에 날렵함을 장착한 홍지아의 저세상 퇴마 액션을 완성하는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귀감을 안겼다.

 

직접 장나라의 무술을 기획한 홍상석 무술 감독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진행하는 훈련에 호흡이 많이 어려움에도 불구, 자신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부분에 적극적인 질문과 연습을 이어가는 장나라의 모습에 감사했다라고 밝혔다. 또한 장나라는 액션 스타에 소질이 있다. 숨은 액션 보배다라는 극찬을 아끼지 않아 호기심을 한껏 드높였다.

 

제작진은 장나라는 극 전반을 이끌어야 하는 무거운 중압감에도 불구하고 언제나 밝은 에너지로 촬영장에 기운을 전달하는 선물 같은 배우라는 말과 함께 장나라는 가녀린 외모와 상반되는 파워 액션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빼앗을 예정이다. 장나라의 열정이 돋보일 대박부동산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공인중개사협회 법정단체 전환…국회 본회의 통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를 법정단체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은 「공인중개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 오후 4시 27분, 제431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법안 통과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1999년 임의단체로 전환된 이후 27년간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핵심 숙원 과제를 마침내 해결하게 됐다.개정안은 지.
  2. 충우회, 20년 ‘나라사랑’ 실천…2026년 정기총회서 새 도약 다짐 충우회(회장 이규현)가 오는 1월 28일 낮 12시, 충남 서산시 베니키아호텔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향후 사업 방향과 새로운 도약을 다짐한다.이번 정기총회는 지난 20년간 이어온 충우회의 나라사랑 실천과 사회공헌 활동을 되돌아보고, 2026년도 사업 계획의 기틀을 마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충우회는 단순한 친목 단체를 넘어 ...
  3. 제천 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인도 점령 논란…제천시 “불법 확인 시 과태료 부과” 충북 제천시 청전동에서 진행 중인 동제천 MG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현장이 인도를 점거한 채 대형 크레인 차량을 동원해 공사를 진행하면서 시민들의 보행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현장을 확인한 결과, 크레인 차량과 각종 작업 장비가 보도블록 위 인도를 사실상 점령해 보행자들이 통행할 수 없는 상태였으며...
  4. [풀뿌리정치를 말하다] 전북의 이름으로, 기록으로 남긴 도전 [전북특별자치도 취재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자신의 정치·행정 여정을 담은 저서 『김관영의 도전』 출판기념회를 2월 1일 오후 전주대학교 학생회관 슈퍼스타홀에서 열었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이어진 이날 행사는 출판기념회라는 형식 속에서도 이례적으로 차분했고, 정치적 수사보다 ‘기록’과 ‘성찰’...
  5. 사진·영상 신고 무력화? 비산먼지 현장 외면한 제천시 판단 도마 위 충북 제천시 청전동 아파트철거 현장에서 비산먼지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제천시가 “출장 당시 살수 조치가 이뤄지고 있었다”는 이유로 행정처분을 하지 않으면서 행정의 소극적 대응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본지는 앞서 해당 철거 현장에서 살수 조치 없이 철거 공사가 강행되며 다량의 비산먼지가 발생하고 있다.
  6. 울주군보건소, 임신부부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울산 울주군이 신생아에게 치명적인 감염병인 백일해 예방을 위해 다음달부터 지역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Tdap)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백일해는 백일해균에 의해 감염되는 호흡기 질환으로, 전염성이 매우 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백일해 기초접종을 마치지 않은 생후 2개월 이전 영아의 경우 감...
  7. 제천 제4산단 조성사업, 도 승인 신청…본격 추진 단계 돌입 제천시와 충북개발공사가 추진 중인 ‘제천 제4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을 마치며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제천시는 30일 충청북도에 제천 제4 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은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핵심 행정절차로, 향후 사업 추진의 속도와 방향을 좌우.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