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광명시장, 전국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공약 이행 2회 연속 ‘최우수’
  • 조재성
  • 등록 2015-07-22 17:09:21

기사수정
  • 2013년에 이어 올해는 ‘창조문화·관광산업의 롤모델 광명동굴’로 공약사항 실천 인정받아



양기대 광명시장이 지난 2013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전국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공약이행 최우수상을 받았다.

양기대 시장은 15∼16일 경희대학교에서 열린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최 ‘2015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본대회에서 폐광인 광명동굴을 문화관광지로 개발한 점을 인정받아 공약이행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전국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선거가 열리는 해를 제외하고 매년 열리는 행사로 지난 2014년에는 선거로 인해 열리지 않았으며 양 시장은 지난 2013년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일자리공약 분야 최우수상과 공약이행 분야 우수상을 받아 2회 연속 수상이라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양기대 시장은 이번 민선6기 공약 실천과제인 ‘사람중심 행복도시 광명, 상생의 창조경제’를 바탕으로 ‘서부 수도권의 문화관광 거점 도시로 육성하는 창조문화·관광산업의 롤모델 광명동굴’을 문화공간으로 재탄생시킨 것에 대한 호평을 받았다.

올해 ‘전국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는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124곳 240개의 사례가 접수되어 치열한 1차 서면심사를 거쳐 130개 시군이 본선에 진출, 2차 본 대회 우수사례발표를 통해 최종 수상이 결정됐다.

이번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분권과 협치, The Next 민주주의 3.0’이란 테마로 1차 서면심사 점수 70%(적합성, 창의성, 소통성, 확산가능성, 체감성), 2차 본대회 우수사례발표 30%(심사위원 20%, 참여자 평가 1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또 매니페스토 심사위원단 뿐만 아니라 사례발표를 위해 참여한 지자체 공무원 및 평가위원, 대회 참관을 목적으로 참여한 타 지자체 공무원도 평가에 참여함으로써 공정한 심사가 이뤄졌다.

양기대 시장은 “이번 평가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더욱 시민과 소통하면서 폐광의 기적을 만들어낸 광명동굴을 끊임없이 발전시켜 세계적인 문화동굴 관광지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공인중개사협회 법정단체 전환…국회 본회의 통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를 법정단체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은 「공인중개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 오후 4시 27분, 제431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법안 통과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1999년 임의단체로 전환된 이후 27년간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핵심 숙원 과제를 마침내 해결하게 됐다.개정안은 지.
  2. 충우회, 20년 ‘나라사랑’ 실천…2026년 정기총회서 새 도약 다짐 충우회(회장 이규현)가 오는 1월 28일 낮 12시, 충남 서산시 베니키아호텔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향후 사업 방향과 새로운 도약을 다짐한다.이번 정기총회는 지난 20년간 이어온 충우회의 나라사랑 실천과 사회공헌 활동을 되돌아보고, 2026년도 사업 계획의 기틀을 마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충우회는 단순한 친목 단체를 넘어 ...
  3. 제천 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인도 점령 논란…제천시 “불법 확인 시 과태료 부과” 충북 제천시 청전동에서 진행 중인 동제천 MG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현장이 인도를 점거한 채 대형 크레인 차량을 동원해 공사를 진행하면서 시민들의 보행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현장을 확인한 결과, 크레인 차량과 각종 작업 장비가 보도블록 위 인도를 사실상 점령해 보행자들이 통행할 수 없는 상태였으며...
  4. [풀뿌리정치를 말하다] 전북의 이름으로, 기록으로 남긴 도전 [전북특별자치도 취재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자신의 정치·행정 여정을 담은 저서 『김관영의 도전』 출판기념회를 2월 1일 오후 전주대학교 학생회관 슈퍼스타홀에서 열었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이어진 이날 행사는 출판기념회라는 형식 속에서도 이례적으로 차분했고, 정치적 수사보다 ‘기록’과 ‘성찰’...
  5. 사진·영상 신고 무력화? 비산먼지 현장 외면한 제천시 판단 도마 위 충북 제천시 청전동 아파트철거 현장에서 비산먼지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제천시가 “출장 당시 살수 조치가 이뤄지고 있었다”는 이유로 행정처분을 하지 않으면서 행정의 소극적 대응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본지는 앞서 해당 철거 현장에서 살수 조치 없이 철거 공사가 강행되며 다량의 비산먼지가 발생하고 있다.
  6. 울주군보건소, 임신부부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울산 울주군이 신생아에게 치명적인 감염병인 백일해 예방을 위해 다음달부터 지역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Tdap)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백일해는 백일해균에 의해 감염되는 호흡기 질환으로, 전염성이 매우 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백일해 기초접종을 마치지 않은 생후 2개월 이전 영아의 경우 감...
  7. 제천 제4산단 조성사업, 도 승인 신청…본격 추진 단계 돌입 제천시와 충북개발공사가 추진 중인 ‘제천 제4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을 마치며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제천시는 30일 충청북도에 제천 제4 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은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핵심 행정절차로, 향후 사업 추진의 속도와 방향을 좌우.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