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호치민에서 남쪽으로 125㎞ 떨어진 곳에 있는 휴양지.
주변은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반도로, 항구도시이자 해변휴양지이다. 호치민에서 남쪽으로 125㎞ 떨어져 있다. 베트남이 프랑스 식민지였을 때 총독과 고관들의 휴양지로 알려지기 시작하였고 베트남전쟁 당시에는 한국군과 미군의 주월사령부와 휴양소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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