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주시가 지역 내 유통업체와 맞손을 잡고 충주농산물을 활용한 특화상품 개발에 나섰다.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 12월부터 3월까지 5개 가공 및 유통업체와 업무협약식을 갖고 충주농산물을 활용한 특화상품 개발 및 상품화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센터와 협약을 체결한 업체는 △함경옥 충주사과만두냉면(대표 신동화) △가공전문업체 농업회사법인(주) 월악산농원(대표 이선옥) △농업회사법인(주) 디엔(대표 조미순) △유통업체 ㈜바이오비(대표 지형석) △모자연약국(대표 한형선) 등이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지역농산물, 약용작물 등을 활용한 특화상품개발과 유통 마케팅, 상품 홍보, 산업재산권 확보 등을 위한 협력 및 제품에 대한 기술이전 등이다.
센터는 본 협약을 맺은 업체들과 함께 충주 사과를 이용한 가공상품 개발은 물론 충주농산물을 활용한 특화상품을 개발하고 다양한 유통채널을 활용해 판매 및 홍보에도 매진할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서는 판로개척과 다양한 가공상품 개발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이 지역 내 가공전문업체의 가공기술과 보유 고객을 활용해 특화상품을 개발하고, 신속한 시장성을 높여 지역농산물 소비 촉진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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