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코에서 이슬람 국가 조직원 8명이 체포되었다.
모로코 내무부는 "체포된 8명은 폭발물 집중 생산과 전쟁훈련을 받은 용의자들로서 이들 중 여성 또한 포함되었고 테러작업을 계획하고 있었다"고 전했다.
모로코에서는 현재까지 지하드인 이슬람 성전에 가담하려고 약 1,500명이 시도했던 것으로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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