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21통신) 유재원기자 = 대구경찰청은 과속·끼어들기·인도주행 등 얌체운전자를 단속하기 위해 암행순찰팀 인력을 보강하여 24시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 일반승용차를 구조변경하여 암행순찰차로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사진=대구경찰청 제공)암행순찰차는 지난 4월 일반승용차를 암행순찰차로 구조변경하여 10개월간 운영한 결과 교통사고 예방 및 법규준수 의식 상향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 올해 2월 암행순찰팀을 8명으로 인력증원하여 주야불문 교통안전에 중대한 위협이 되는 난폭, 과속, 신호위반 등 중요 교통법규 위반행위를 단속 중이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온라인 신속배달문화 확산으로 오토바이 인도주행, 끼어들기 등 고위험·고비난 교통법규위반 행위급증 및 대구지역 재개발 사업으로 대형차량(덤프트럭) 운행 증가로 보행자 사망사고가 발생하는 등 교통안전에 심각한 위협을 초래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암행순찰차를 활용하여 주간에는 교통사망사고 다발지역 및 상습 교통법규 위반지역과 야간에는 유흥가 주변 경찰서와 합동 음주단속 또는 음주사고 다발지를 중심으로 암행순찰을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3월은 고위험·고비난 법규위반 행위를 계도·홍보를 병행하면서 단속할 예정이고 단속 경찰관 없이도 교통법규를 준수하는 교통문화를 하루빨리 조성할 방침이다.
경찰관계자는 “경찰관의 교통안전 활동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운전자들의 자발적인 법규준수 의식이다.”고 교통법규 준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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