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런던에서 집으로 돌아가던 중 경찰관에 납치·살해된 세라 에버러드(33)의 추모 시위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경찰의
런던 경찰은 사건 브리핑에서 별다른 대응을 발표하지 않고, 오히려 여성들에 밤 늦은 시간 이동을 삼갈 것을 당부했다.
14일(현지시간) 영국 스카이뉴스에 따르면 런던경찰은 밤새 이어진 에버러드 추모 집회를 강제해산하고 또 4명을 공공질서 위반과 코로나19 방역 규정 위반을 이유로 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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