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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쌍문채움도서관에서 만나는 이웃과 책, 3월 동아리 프로그램 운영
  • 윤만형
  • 등록 2021-03-09 13:3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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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구청장 이동진) 도봉문화재단 쌍문채움도서관은 2021년을 맞아 도서관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독서 문화를 형성하기 위한 동아리 및 서포터즈 모집을 3월 한 달간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주민들이 여러 갈래의 공동체 모임을 통해 건강한 독서 생태계의 일원이 되는 동시에, 도서관이라는 구심점을 통해 이웃들과 책으로써 함께하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기획되었다.

 

이에 쌍문채움도서관은 이번 3월 ‘동아리 크리에이터 양성 과정’이라는 신규 클래스를 개설하여, 독서 동아리 활동에 관심 있는 지역주민(성인)을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 동아리는 3월 26일부터 6주간 금요일 오전 10시에 모이며, 독서문화기획자 권인걸 작가의 지도 아래 독서 코칭, 토론, 실습 등 독서 활동을 풍요롭게 하는 유익한 활동들을 배워본다.

 

청소년(중2~고2)을 대상으로 한 ‘루브르 서포터즈 2기’도 3월 26일(금)까지 모집한다. 루브르 서포터즈는 도서관을 기반한 온라인 홍보와 콘텐츠 제작, 문화 행사 지원 등의 대외 프로그램들을 진행하며, 과정을 수료한 청소년에게는 1365 봉사시간과 우수 서포터즈 시상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한편 이밖에도, 쌍문채움도서관은 지역 내 개설되어 활동하고 있는 다양한 연령대의 동아리를 상시로 모집 중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단순한 동아리의 역할을 벗어나 도서관 프로그램 기획 참여, 봉사 활동 등 지역사회로의 건전한 참여와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활동들이라면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상기(上記)한 쌍문채움도서관의 다양한 모집은 도봉구통합도서관 홈페이지(http://www.unilib.dobong.kr/main.do)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 및 신청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도서관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도서관으로 말미암은 동아리 활동들이, 독서를 매개로 한 인적 네트워크와 독서 생태계를 구축하고, 나아가서는 지역공동체의 건강한 한 부분으로 성장할 수 있길 기대해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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