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유준 문화복지환경위원장,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미포지구) 개발사업 현장 방문
[뉴스21 통신=최세영 ]▲ 사진제공=울산광역시의회울산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홍유준 위원장은 18일 오후 동구 미포동 234-1번지 일원에서 추진 중인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미포지구) 개발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에는 국가산단과, 울산도시공사 관계자 등이 함께했으며, 현재 약 20% 공...
▲ SHUUD.mn=뉴스21통신.무단전재-재배포 금지해리 왕자의 부인 메건 마클이 "영국 언론이 다른 왕실 가족과 달리 자신을 차별적으로 대우했고 왕실은 날 보호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8일(현지시간) CBS 방송은 마클과 오프라 윈프리와의 인터뷰에서 매건 마클은 "만약 왕실 가족 중 한 명이 아무 문제가 없는 듯 (나에게) '우리는 모든 무례한 것을 감내해야 한다'고 말한다면 무례와 인종차별은 같지 않다고 말하겠다"고 했다.
미국과 영국 언론들은 마클 왕자비의 이번 발언을 폭탄선언이라고 평가하며 큰 논란을 예고했다.
한편 해리 왕자 부부는 이후 일부 언론의 악성 보도로 인한 고통을 호소해 왔고 지난해 1월 왕실로부터 독립을 선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