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신라 말기 고운 최치원이 머물렀던 곳으로 전해지는 유적지다.
충남 보령시 남포면 월전리 813-8에 소재하는 작은 섬으로 신라말 학자인 최치원이 이곳에서 머물렀다는 일화가 전해지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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