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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억류 '한국케미'호 선원 5명 오늘 본국으로 귀국 유성용
  • 기사등록 2021-03-03 11:5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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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에 억류되어 있던 ‘한국케미’호의 선원 5명이 오늘 본국으로 귀국한다.


외교부는 2일 이란에 억류 중인 우리 국적 유조선 한국케미호의 미얀마 선원 5명이 본국으로 귀환한다고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오늘 미얀마 국적 선원 5명이 귀국하게 된다"며 "선원들은 인천공항을 거쳐서 미얀마에 들어가게 된다"고 말했다.


한국케미호는 사우디아라비아를 떠나 아랍에미레이트로 가던 도중 지난 1월 4일 호르무즈해협을 지나다가 이란 혁명수비대에 나포됐다. 


지난 2.10(수) 건강상의 이유로 한국인 선원 1명이 먼저 귀국하였으며, 대체인력과의 교체 필요성이 없는 미얀마 선원 5명은 한국을 경유하여 어젯밤(2일) 미얀마에 도착했다. 


외교부는 선박 및 화물관리 등을 위한 필수인력의 필요로 선사측은 귀국 희망 선원에 대한 대체 인원 확보 상황에 따라 단계적으로 귀국을 추진 중이며, 조만간 대체인력(한국인 2명)이 이란에 입국하면 한국인 선원 1명 및 인도네시아 선원 1명이 귀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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