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경찰이 쿠데타에 항의하는 시위대 해산을 위해 고무탄과 최루탄을 발사했다. 또 실탄을 쏴 2명이 중태에 빠졌다는 보도도 나왔다.
미얀마 군사 정권이 계엄령을 선포하고 야간 통행 및 집회 금지를 내렸지만 시위대가 이에 불응해 곳곳에서 대규모 시위를 벌이며 일촉즉발의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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