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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우 제주시장, 설 맞이 현업 현장 방문 격려
  • 안남훈
  • 등록 2021-02-10 12:4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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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우 제주시장은 2월 10일(수),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제주시 공영버스 차고지, 격무부서 등을 전격 방문하여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날 일정은 제주시 공영버스 차고지, 환경시설관리소, 절물생태관리소, 한울누리공원, 제주보건소를 차례로 방문하여 그동안 소외되고 힘든 분야에서 묵묵히 일해온 직원을 격려하고 함께 의견을 나누려는 안 시장의 소통 행보에 따라 추진되었다.


이날 오전 5시 30분, 제주시 공영버스 차고지를 방문한 안 시장은 설 연휴에 근무하는 운전원을 격려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제주시민의 발이 되어 안전 운행과 친절 응대를 해주길 당부하였다.


안 시장은 “많은 이들이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지난 1년간 모든 공직자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준 것에 감사드린다”며 “시민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힘써주시는 운전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고 싶다”고 전했다.


이어 격무부서를 방문한 자리에서는 “이번 설 연휴 기간 동안 관광객 및 귀성객 등 14만 명이 제주를 찾을 예정인 만큼, 공직자가 먼저 솔선수범하고 유사시 신속한 대응을 할 수 있도록 코로나19 방역에 더욱 철저를 기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제주보건소를 방문한 안 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피로감이 극심해진 여건 속에서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일선에서 고생하는 보건소 의료팀의 노고에도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안동우 제주시장은 공영버스 사무실에 도시락 전달, 청내 격려방송 송출, 직원 대상 문자 전송, 본청 상황실 근무자 대상 간식 전달 등을 통해 설을 맞아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한 소통 행보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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