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마우스’ 이승기-이희준-박주현-경수진, “언제쯤, 이 사냥을 멈출까요”
  • 안남훈
  • 등록 2021-02-02 09:22:10

기사수정



tvN 새 수목드라마 마우스가 격이 다른 전율을 유발하는 3차 티저 영상을 공개, ‘인간헌터 추적극의 강렬한 서막을 열었다.


오는 3 3()  10 30분 첫 방송되는 tvN 새 수목드라마 마우스’(극본 최란/연출 최준배/제작 하이그라운드, 스튜디오 인빅투스)는 자타 공인 바른 청년이자 동네 순경인 정바름(이승기)과 어린 시절 살인마에게 부모를 잃고 복수를 향해 달려온 무법 형사 고무치(이희준)가 사이코패스 중 상위 1퍼센트로 불리는 가장 악랄한 프레데터와 대치 끝, 운명이 송두리째 뒤바뀌는 모습을 그려낸 본격 인간헌터 추적극이다.


이와 관련 마우스가 지난 1일 미스터리 사건을 둘러싼 인물들의 치열한 분투를 담은 약 37초 분량의 ‘3차 티저 영상(https://tv.naver.com/v/18250170)’을 공개했다. 우두커니 앉아 있는 한 남자의 방에 불이 탁 켜지며 시작되는 3차 티저 영상은 어딘지 불안해 보이는 정바름과 고무치, 최홍주(경수진)의 표정이 차례로 펼쳐진다. 그리고 낭자한 피와 어둠 속에 벌어진 습격, 빗속 추격전, 비를 맞으며 오열하는 오봉이(박주현)의 절규 등 의문의 사건들이 연달아 맞물린 일촉즉발의 상황이 고스란히 담겨 충격을 안긴다.


그리고 그는, 사냥한다. 인간을이라는 범상치 않은 문구의 등장 후 갈대밭에 홀로 선 채 허망한 표정으로 뒤를 돌아보는 고무치의 모습과 절망한 듯 고개를 푹 숙이고 마는 정바름의 얼굴이 교차되면서 긴장감을 증폭시킨다. 마지막에는 언제쯤 이 사냥을 멈출까요라는, 정바름의 체념이 묻어나는 의미심장한 내레이션이 울려 퍼지면서 잔상들이 뇌리에서 절대 떠나지 않는, 강렬한 여운을 남긴다.


마치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의 예고편을 보는 듯 파격적인 스토리 전개와 감각적 영상이 조화를 이룬 1, 2차 티저 영상에 이어, 전대미문 인간헌터 추적극의 본격적인 서막을 여는 3차 티저 영상이 공개되면서 마우스에 대한 몰입도가 절정으로 끌어올려진 상태. 여기에 일생일대 특별한 일을 맞닥뜨리며 절망하는 순경 정바름 역 이승기, 나쁜 놈을 때려잡으려 더욱 나쁜 놈이 된 형사 고무치 역 이희준, 그리고 오봉이 역 박주현과 최홍주 역 경수진까지 네 사람의 호소력 짙은 연기와 처음 만나는 색다른 조합이 어디서도 보지 못한 막강 케미를 발산하면서 기대감을 치솟게 만들고 있다.


제작진은 “‘3차 티저 영상에서는 미스터리 사건을 둘러싼 인물들의 감정과 마우스만의 독보적인 스토리를 임팩트 넘치게 담아내려 노력했다고 말하며  3, 탄탄한 서사와 치명적인 분위기로 안방극장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을 마우스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tvN 새 수목드라마 마우스 신의 선물-14’, ‘블랙 등을 집필한 장르물의 대가 최란 작가와 스릴러 멜로극 이리와 안아줘를 통해 섬세하고 깊이 있는 연출력을 뽐낸 최준배 감독의 의기투합으로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오는 3 3()  10 30분 첫 방송된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공인중개사협회 법정단체 전환…국회 본회의 통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를 법정단체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은 「공인중개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 오후 4시 27분, 제431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법안 통과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1999년 임의단체로 전환된 이후 27년간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핵심 숙원 과제를 마침내 해결하게 됐다.개정안은 지.
  2. 충우회, 20년 ‘나라사랑’ 실천…2026년 정기총회서 새 도약 다짐 충우회(회장 이규현)가 오는 1월 28일 낮 12시, 충남 서산시 베니키아호텔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향후 사업 방향과 새로운 도약을 다짐한다.이번 정기총회는 지난 20년간 이어온 충우회의 나라사랑 실천과 사회공헌 활동을 되돌아보고, 2026년도 사업 계획의 기틀을 마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충우회는 단순한 친목 단체를 넘어 ...
  3. 제천 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인도 점령 논란…제천시 “불법 확인 시 과태료 부과” 충북 제천시 청전동에서 진행 중인 동제천 MG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현장이 인도를 점거한 채 대형 크레인 차량을 동원해 공사를 진행하면서 시민들의 보행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현장을 확인한 결과, 크레인 차량과 각종 작업 장비가 보도블록 위 인도를 사실상 점령해 보행자들이 통행할 수 없는 상태였으며...
  4. [풀뿌리정치를 말하다] 전북의 이름으로, 기록으로 남긴 도전 [전북특별자치도 취재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자신의 정치·행정 여정을 담은 저서 『김관영의 도전』 출판기념회를 2월 1일 오후 전주대학교 학생회관 슈퍼스타홀에서 열었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이어진 이날 행사는 출판기념회라는 형식 속에서도 이례적으로 차분했고, 정치적 수사보다 ‘기록’과 ‘성찰’...
  5. 사진·영상 신고 무력화? 비산먼지 현장 외면한 제천시 판단 도마 위 충북 제천시 청전동 아파트철거 현장에서 비산먼지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제천시가 “출장 당시 살수 조치가 이뤄지고 있었다”는 이유로 행정처분을 하지 않으면서 행정의 소극적 대응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본지는 앞서 해당 철거 현장에서 살수 조치 없이 철거 공사가 강행되며 다량의 비산먼지가 발생하고 있다.
  6. 울주군보건소, 임신부부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울산 울주군이 신생아에게 치명적인 감염병인 백일해 예방을 위해 다음달부터 지역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Tdap)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백일해는 백일해균에 의해 감염되는 호흡기 질환으로, 전염성이 매우 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백일해 기초접종을 마치지 않은 생후 2개월 이전 영아의 경우 감...
  7. 제천 제4산단 조성사업, 도 승인 신청…본격 추진 단계 돌입 제천시와 충북개발공사가 추진 중인 ‘제천 제4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을 마치며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제천시는 30일 충청북도에 제천 제4 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은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핵심 행정절차로, 향후 사업 추진의 속도와 방향을 좌우.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