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인제군, 2028년 고속철 개통 맞춰 ‘역세권개발’ 에 집중
인제군이 2028년 동서고속화철도 개통을 앞두고 지역의 공간 구조와 경제 지도를 전면 재편하는 역세권 개발사업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철도 개통이 가져올 변화를 지역 발전의 기회로 삼아 ‘7만 군민 행복, 1000만 관광 실현’을 달성하기 위한 핵심 전략이다.동서고속화철도가 개통되면 서울(용산)에서 속초까지 이...

강원도, 원주지방환경청(청장 홍정섭), 양구군(군수 조인묵) 그리고 한국자산관리공사(이사 홍영)가 양구군 해안면의 흙탕물 발생 저감을 위하여 상호협력협약(MOU)를 지난 29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들은 양구군 해안면 고랭지밭에서 발생하는 흙탕물 발생을 저감하기 위하여 하천변 국유지에 식생벨트를(완충식생대) 조성하는 등 비점오염 저감사업을 추진하기로 하였다.
또한,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하여 각 기관은 예산확보, 행정력 지원, 민원대응 및 사업시행 등 역할을 분담하기로 협의 하였다.
각 기관은 협약을 통해 하천으로 직접 유입되는 흙탕물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하천변에 식생벨트를 조성하고, 산림복원 및 비점오염 저감사업을 추진한다.
원주지방환경청은 ‘만대지구’의 하천변 국유지를 기획재정부로부터 관리전환 받아 식생벨트 조성 등 비점오염저감사업 추진을 총괄한다.
강원도와 양구는 협약이행 관련 행정사항 등을 적극 협력하고, 양구군은 식생벨트 조성을 위한 군유지 제공 및 비점오염 저감사업을 시행한다.
아울러, 한국자산관리공사는 국유지에 식생벨트 조성 등 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하천변 국유지 확보 등을 협력할 계획이다.
‘만대지구’는 흙탕물 발생 문제로 인해 비점오염원관리지역으로(`07년~) 지정·고시된 지역으로, `08년~`20년까지 ‘만대지구’ 흙탕물 저감사업에 535억원, 337개 시설을 설치·지원하였으나 최근 까지도 흙탕물이 지속되고 있어 흙탕물 발생원 저감 노력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에, 도에서는 만대지구 내 발생원 중 하나인 ‘임대 국유지 내 고랭지 농업’으로 발생하는 흙탕물 관리를 위해 기획재정부와 한국자산관리공사에 농사휴식년제, 하천인근 국유지 식생대 조성 등을 지속적으로 건의해왔다.
그 결과, 작년도에 기획재정부 등 관계기관 간 공감대를 도출하여 금회 협약식을 체결하게 되었으며, 협약 체결 기관은 향후 ‘만대지구’에서 행해지고 있는 불법개간 근절을 위한 특별단속 등 활동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박용식 녹색국장은 “이번 상호협력협약은 관계기관이 흙탕물 발생 저감이라는 공통 목표점을 도출한데 큰 의의가 있다며 향후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흙탕물 저감에 지속적으로 노력해나가겠다‘ 고 말했다.
철원 평야 두루미
철원 평야는 한반도 북부에 위치하며 철새 도래지로 유명하다.특히 두루미가 겨울철에 주로 찾아와 먹이 활동과 휴식을 하는 주요 서식지다.철원 평야의 넓은 논과 습지는 두루미의 먹이와 안전한 서식 환경을 제공한다.환경 보호와 생태 관찰을 위해 철원 지역에서는 두루미 보호 구역과 탐조 프로그램이 운영된다.두루미는 국제적 멸종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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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숲 가꾸기 패트롤 근로자 채용 공고
서귀포시는 산림청 직접 일자리 사업인 ‘2026년 숲가꾸기 패트롤 기간제 근로자’를 2월 3일부터 10일까지 8일간 공개모집 한다고 밝혔다. 선발 규모는 총 7명이며, 산림 정비 현장의 특성을 고려하여 예초기 사용 및 숙련된 조작이 가능한 자를 자격 요건으로 한다. 최종 선발된 인원은 2026년 3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약 8개월간 근무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