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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 뉴스21통신
  • 기사등록 2015-07-15 17:5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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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는 도자(桃子)라고도 하며 맛은 달고 시며 성질은 따뜻하다.


과육이 흰 백도와 노란 황도로 나뉘는데, 생과일로는 수분이 많고 부드러운 백도를 쓰고, 통조림 등 가공용으로는 단단한 황도를 쓴다.


또한 장어와 같이 먹으면 설사를 하고, 자라와 먹으면 가슴통증을 일으키므로 주의해야 한다.


6~8월 사이에 수확하고 날로 먹거나 통조림·병조림·주스·잼 등으로 가공하여 먹고 종자는 한방에서 도인(桃仁)이라고 하여 약재로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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