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동부 칼리스에서 이슬람국가의 차량폭탄테러로 5명이 숨졌다.
칼리스의 한 의사 자택을 겨냥한 차량폭탄테러로 11명이 부상을 입었다.
이슬람국가 IS는 이라크 서부 안바르주 주도인 라마디와 동부 디얄라주를 점령하고 있다.
또한 이슬람국가와 이라크의 충돌로 민간인 약 15,000명이 사망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jmm/r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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